봄기출
2017년 문항 목록으로

기출문제 해설 / 민법 / 2017 / 76

1차 · 민법

28회 · 2017민사특별법기출 all-in-one: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적용범위
북마크

76.甲은 乙의 저당권이 설정되어 있는 丙 소유의 X주택을 丙으로부터 보증금 2억원에 임차하여 즉시 대항요건을 갖추고 확정일자를 받아 거주하고 있다. 그 후 丁이 X주택에 저당권을 취득한 다음 저당권 실행을 위한 경매에서 戊가 X주택의 소유권을 취득하였다.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乙의 저당권은 소멸한다.

戊가 임대인 丙의 지위를 승계한다.

甲이 적법한 배당요구를 하면 乙보다 보증금 2억원에 대해 우선변제를 받는다.

甲은 戊로부터 보증금을 전부 받을 때까지 임대차관계의 존속을 주장할 수 있다.

丁이 甲보다 매각대금으로부터 우선변제를 받는다.

2017민법 76번 해설

해설 요약

정답은 ①입니다.

  1. 乙의 저당권은 소멸한다.

    정답: O

    경매에서 매각대금이 완납되면 저당권은 소멸한다. 乙의 저당권도 소멸한다. (민사집행법: 저당권은 경매로 소멸)

  2. 戊가 임대인 丙의 지위를 승계한다.

    정답: X

    경매로 소유권이 이전된 경우, 임차인은 매각대금에서 보증금을 변제받지 못했거나 戊(경락인) 가 임대차를 인수하는 경우가 아니면 임대인 지위는 경매로 소멸하고 丙이 임대인이 되지 않는다. 이 경우 甲의 임차권은 소멸하고 戊가 임대인 지위를 승계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3. 甲이 적법한 배당요구를 하면 乙보다 보증금 2억원에 대해 우선변제를 받는다.

    정답: X

    甲은 乙의 저당권 후에 대항요건을 갖추었으므로 乙보다 후순위이다. 甲이 배당요구를 해도 乙보다 우선변제를 받을 수 없다.

  4. 甲은 戊로부터 보증금을 전부 받을 때까지 임대차관계의 존속을 주장할 수 있다.

    정답: X

    甲은 乙의 저당권보다 후순위로서 임차권이 소멸한다. 甲이 경매에서 보증금 전부를 반환받지 못하면 戊를 상대로 임대차 존속을 주장하거나 보증금 반환을 청구할 권리가 없다. (甲은 이미 대항력 없음)

  5. 丁이 甲보다 매각대금으로부터 우선변제를 받는다.

    정답: X

    丁은 甲보다 후순위(丁의 저당권 < 甲의 확정일자)이므로 丁이 甲보다 우선변제를 받을 수 없다. 甲의 확정일자 후순위가 丁의 저당권이므로 甲이 먼저 배당받는다.

나만의 메모

이 문제에 남긴 메모는 누구나 볼 수 있어요. 헷갈린 포인트·암기 팁을 함께 쌓아보세요.

로그인하면 메모를 남길 수 있어요. 메모 목록은 로그인 없이 볼 수 있습니다.

아직 남긴 메모가 없어요. 첫 메모를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