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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 해설 / 민법 / 2017 / 43

43.대리권 없는 乙이 甲을 대리하여 丙에게 甲 소유의 토지를 매도하였다.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乙이 甲을 단독상속한 경우, 乙은 본인의 지위에서 추인거절권을 행사할 수 없다.

乙과 계약을 체결한 丙은 甲의 추인의 상대방이 될 수 없다.

甲의 추인은 그 무권대리행위가 있음을 알고 이를 추인하여야 그 행위의 효과가 甲에게 귀속된다.

甲이 乙에게 추인한 경우에 丙이 추인이 있었던 사실을 알지 못한 때에는 甲은 丙에게 추인의 효과를 주장하지 못한다.

만약 乙이 미성년자라면, 甲이 乙의 대리행위에 대해 추인을 거절하더라도 丙은 乙에 대해 계약의 이행이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

2017민법 43번 해설

해설 요약

정답은 ②입니다.

  1. 乙이 甲을 단독상속한 경우, 乙은 본인의 지위에서 추인거절권을 행사할 수 없다.

    정답: O

    乙이 甲을 단독상속한 경우, 본인의 지위에서 추인을 거절하는 것은 신의칙상 허용되지 않는다. (판례)

  2. 乙과 계약을 체결한 丙은 甲의 추인의 상대방이 될 수 없다.

    정답: X

    추인은 무권대리인(乙)뿐만 아니라 계약상대방(丙)에게도 할 수 있다. (민법 제132조) '丙은 甲의 추인의 상대방이 될 수 없다'는 것은 틀린 설명이다.

  3. 甲의 추인은 그 무권대리행위가 있음을 알고 이를 추인하여야 그 행위의 효과가 甲에게 귀속된다.

    정답: O

    甲의 추인은 그 무권대리행위가 있음을 알고(추인 시의 인식) 추인해야 효과가 甲에게 귀속된다. (민법 제130조 해석)

  4. 甲이 乙에게 추인한 경우에 丙이 추인이 있었던 사실을 알지 못한 때에는 甲은 丙에게 추인의 효과를 주장하지 못한다.

    정답: O

    甲이 乙에게 추인한 경우, 丙이 그 사실을 알지 못한 때에는 甲은 丙에게 추인의 효과를 주장하지 못한다. (민법 제132조 단서: 상대방이 추인 사실 알 때까지 대항 불가)

  5. 만약 乙이 미성년자라면, 甲이 乙의 대리행위에 대해 추인을 거절하더라도 丙은 乙에 대해 계약의 이행이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

    정답: O

    乙이 미성년자인 경우 무권대리인의 책임이 면제된다. (민법 제135조 제2항) 丙은 乙에게 계약 이행이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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