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학개론 · 2018년 제29회
부동산시장론입지론15.다음 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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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볼 수 있어요 · 암기 팁을 함께 쌓아보세요
봄기출
7월 23일 02:16
이 문항, 한 줄로 잡으면? 먼저 큰 그림부터. 이 법칙은 뉴턴의 만유인력 공식을 소매상권에 응용한 것이라고 보면 이해가 빠르다 — 크고 가까운 도시일수록 구매력을 더 많이 끌어당긴다는 직관을 수식화한 것이다. 정답은 ① 「레일리(W. Reilly)는 두 중심지가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력의 크기는 두 중심지의 크기에 반비례하고 거리의 제곱에 비례한다고 보았다.」이에요. 왜 헷갈리냐면요. 거리에 '비례'한다고 착각하기 쉽다 — 정확히는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선지별로 보면 ① 레일리(W. Reilly)는 두 중심지가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력의 크기는 두 중심지의 크기에 반비례하고 거리의 제곱에 비례한다고 보았다. → X. 레일리의 소매인력법칙: 두 도시가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인구(크기)에 비례하고,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크기에 반비례"한다는 설명은 완전히 반대이다. ② 베버(A. Weber)는 운송비·노동비·집적이익을 고려하여 비용이 최소화되는 지점이 공장의 최적입지가 된다고 보았다. → O. 베버의 최소비용이론: 운송비·노동비·집적이익을 고려해 비용 최소점을 공장 최적입지로 본다. ③ 컨버스(P. Converse)는 경쟁관계에 있는 두 소매시장간 상권의 경계지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소매중력모형을 수정하였다. → O. 컨버스의 수정소매중력모형: 두 소매시장 간 상권 경계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레일리 모형을 수정하였다. ④ 허프(D. Huff)는 소비자가 특정 점포를 이용할 확률은 소비자와 점포와의 거리, 경쟁점포의 수와 면적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보았다. → O. 허프 모형: 소비자의 점포 이용 확률은 거리·경쟁점포 수·면적 등에 의해 결정된다. ⑤ 크리스탈러(W. Christaller)는 재화와 서비스에 따라 중심지가 계층화되며 서로 다른 크기의 도달범위와 최소요구범위를 가진다고 보았다. → O. 크리스탈러의 중심지이론: 중심지 계층화, 도달범위와 최소요구범위의 차이를 설명한다. 암기 팁 · 흡인력은 두 도시의 인구(규모)에 비례하고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크기에 반비례, 거리에 비례'로 서술하면 틀림). · 컨버스의 분기점 모형은 두 경쟁 도시(상권) 사이에서 두 도시로의 구매지향력이 같아지는 경계지점을 구하는 공식이며, A시로부터의 분기점 거리 = 두 도시 간 거리 ÷ (1 + √(B시 인구/A시 인구))로 계산한다. · 허프(Huff)의 확률모형은 레일리의 법칙을 개별 소비자 단위로, 매장 규모와 거리에 따른 확률로 확장한 모형이다. 함정 거리에 '비례'한다고 착각하기 쉽다 — 정확히는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한 줄 예 인구가 큰 도시일수록, 그리고 중간 도시와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그 도시가 중간 도시의 구매력을 더 많이 흡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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