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학개론 · 2025년 제36

부동산시장론지대론 (차액·절대지대 등)

14.지대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리카도(D. Ricardo)는 지대 발생의 원인으로 비옥한 토지의 부족과 수확체감의 법칙을 제시하면서, 지대는 잉여이기 때문에 생산물의 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보았다.
ㄴ.알론소(W. Alonso)는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는 독점적 지위 때문에 토지소유자가 받는 수입이 지대이며, 이 지대는 토지의 비옥도나 생산력에 관계없이 발생한다고 보았다.
ㄷ.튀넨(J. H. von Thünen)은 운송수단의 차이에 따라 한계지대곡선의 기울기가 달라지며, 이 곡선의 기울기에 따라 집약적 농업과 조방적 농업으로 구분된다고 보았다.

선택지

번호를 고른 뒤 한 번 더 누르거나 아래 「정답 확인」을 누르세요

해설 보기

2025부동산학개론 14번 해설

정답: 1

해설 요약

정답은 ①입니다.

  1. ㄱ. 리카도(D. Ricardo)는 지대 발생의 원인으로 비옥한 토지의 부족과 수확체감의 법칙을 제시하면서, 지대는 잉여이기 때문에 생산물의 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보았다.

    정답: O

    리카도의 차액지대론: 비옥한 토지의 부족과 수확체감의 법칙으로 지대 발생. 지대는 잉여이므로 곡물가격이 지대를 결정하지, 지대가 가격을 결정하지 않음. 올바른 설명이다.

  2. ㄴ. 알론소(W. Alonso)는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는 독점적 지위 때문에 토지소유자가 받는 수입이 지대이며, 이 지대는 토지의 비옥도나 생산력에 관계없이 발생한다고 보았다.

    정답: X

    이는 알론소가 아닌 마르크스의 절대지대 개념에 가깝다. 알론소(Alonso)는 입찰지대이론을 제시했으며, 도심으로부터의 거리와 지불의사에 따른 지대곡선을 설명했다.

  3. ㄷ. 튀넨(J. H. von Thünen)은 운송수단의 차이에 따라 한계지대곡선의 기울기가 달라지며, 이 곡선의 기울기에 따라 집약적 농업과 조방적 농업으로 구분된다고 보았다.

    정답: X

    튀넨은 운송수단이 아닌 작물의 종류(운반비 특성)에 따라 지대곡선의 기울기가 달라진다고 했다. '운송수단의 차'가 아닌 '농산물의 종류'가 핵심이다.

나만의 메모

누구나 볼 수 있어요 · 암기 팁을 함께 쌓아보세요

봄기출

7월 23일 02:16

이 문항, 한 줄로 잡으면? 먼저 큰 그림부터. 네 이론은 '지대가 왜 생기는가'에 대한 서로 다른 답이므로, 원인(비옥도 차이·소유의 독점·위치·일시적 공급고정)만 짝지으면 학자별 이론이 자연스럽게 구분된다. 정답은 ① ㄱ 왜 헷갈리냐면요. 절대지대설과 차액지대설을 혼동하기 쉽다 — 절대지대설은 최열등지에도 지대가 발생한다고 보지만, 차액지대설은 최열등지에는 지대가 없다고 본다. 보기별로 보면 ㄴ 알론소(W. Alonso)는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는 독점적 지위 때문에 토지소유자가 받는 수입이 지대이며, 이 지대는 토지의 비옥도나 생산력에 관계없이 발생한다고 보았다. → X. 이는 알론소가 아닌 마르크스의 절대지대 개념에 가깝다. 알론소(Alonso)는 입찰지대이론을 제시했으며, 도심으로부터의 거리와 지불의사에 따른 지대곡선을 설명했다. ㄷ 튀넨(J. H. von Thünen)은 운송수단의 차에 따라 한계지대곡선의 기울기가 달라지며, 이 곡선의 기울기에 따라 집약적 농업과 조방적 농업으로 구분된다고 보았다. → X. 튀넨은 운송수단이 아닌 작물의 종류(운반비 특성)에 따라 지대곡선의 기울기가 달라진다고 했다. '운송수단의 차'가 아닌 '농산물의 종류'가 핵심이다. ㄱ 리카도(D. Ricardo)는 지대 발생의 원인으로 비옥한 토지의 부족과 수확체감의 법칙을 제시하면서, 지대는 잉여이기 때문에 생산물의 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보았다. → O. 리카도의 차액지대론: 비옥한 토지의 부족과 수확체감의 법칙으로 지대 발생. 지대는 잉여이므로 곡물가격이 지대를 결정하지, 지대가 가격을 결정하지 않음. 올바른 설명이다. 암기 팁 · 차액지대설(리카도)은 비옥한 토지의 희소성과 수확체감법칙으로 지대를 설명하며, 조방적 한계의 토지(최열등지)에는 지대가 발생하지 않는 무지대 토지가 된다. · 절대지대설(마르크스)은 토지 소유자가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는 독점적 지위 때문에 받는 수입이 지대이며, 토지의 비옥도·생산력과 무관하게 발생하므로 최열등지에서도 지대가 발생한다(차액지대설과 정반대). · 위치지대설(튀넨)은 토지의 비옥도가 같아도 중심도시와의 접근성(수송비) 차이로 지대가 달라진다고 설명하며, 한계지대곡선의 기울기는 작물·운송수단에 따라 달라지고 그 기울기 차이가 집약적·조방적 농업을 구분짓는다. 함정 절대지대설과 차액지대설을 혼동하기 쉽다 — 절대지대설은 최열등지에도 지대가 발생한다고 보지만, 차액지대설은 최열등지에는 지대가 없다고 본다. 한 줄 예 도시 중심지와 가까운 농지일수록 수송비가 적게 들어 지대가 높게 형성된다는 설명은 튀넨의 위치지대설에 해당한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앱에서 특별한 모든 기능을 이용하세요. 기출 학습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