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정리
이해하기
핵심 포인트
- 차액지대설(리카도)은 비옥한 토지의 희소성과 수확체감법칙으로 지대를 설명하며, 조방적 한계의 토지(최열등지)에는 지대가 발생하지 않는 무지대 토지가 된다. 지대는 잉여이므로 생산물 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가격이 지대를 결정하는 것이지 그 반대가 아니다).
- 절대지대설(마르크스)은 토지 소유자가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는 독점적 지위 때문에 받는 수입이 지대이며, 토지의 비옥도·생산력과 무관하게 발생하므로 최열등지에서도 지대가 발생한다(차액지대설과 정반대).
- 위치지대설(튀넨)은 토지의 비옥도가 같아도 중심도시와의 접근성(수송비) 차이로 지대가 달라진다고 설명하며, 한계지대곡선의 기울기는 작물·운송수단에 따라 달라지고 그 기울기 차이가 집약적·조방적 농업을 구분짓는다.
- 준지대(마샬)는 기계·기구 등 자본재가 단기적으로 공급이 고정되어 있을 때 얻는 일시적 소득이며, 토지의 사유화와는 무관하다. 헨리 조지는 토지세만으로 재정을 충당하자는 토지단일세를 주장했다.
한 줄 예시
시험 함정
- 절대지대설과 차액지대설을 혼동하기 쉽다 — 절대지대설은 최열등지에도 지대가 발생한다고 보지만, 차액지대설은 최열등지에는 지대가 없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