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학개론 · 2022년 제33

부동산금융론원리금 상환방법

29.A씨는 원리금균등분할상환조건으로 1억원을 대출받았다. 은행의 대출조건이 다음과 같을 때, 대출 후 5년이 지난 시점에 남아있는 대출잔액은? (단, 만원 단위 미만은 절사하며, 주어진 조건에 한함)

○ 대출금리: 고정금리, 연 5%

○ 총 대출기간과 상환주기: 30년, 월말 분할상환

○ 월별 원리금지급액: 54만원

○ 기간이 30년인 저당상수: 0.0054

○ 기간이 25년인 연금의 현가계수: 17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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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부동산학개론 29번 해설

정답: 4

해설 요약

정답은 ④입니다.

  1. 8,333만원

    정답: X

    원리금균등상환의 잔액은 남은 기간의 원리금을 현재가치로 되돌린 값이므로, 월 원리금 54만원에 잔존기간 25년의 연금현가계수 171.06을 곱한 9,237만원이다. 8,333만원은 원금을 기간으로 균등하게 나눈 것처럼 계산한 값이다.

  2. 8,500만원

    정답: X

    5년이 지났으므로 원금의 6분의 1이 줄었다고 본 값에 가깝다. 원리금균등상환에서는 초기에 이자 비중이 커서 원금이 훨씬 더디게 줄어든다.

  3. 8,750만원

    정답: X

    원금이 5년 동안 1,250만원 줄었다고 본 값이다. 잔액은 남은 25년분 원리금의 현재가치이므로 54만원 × 171.06 = 9,237만원이다.

  4. 9,237만원

    정답: O

    5년 후 잔존기간 = 25년 대출잔액 = 월 원리금 × 잔존기간 연금의 현가계수 = 54만원 × 171.06 = 9,237.24만원 → 9,237만원(만원 미만 절사)

  5. 9,310만원

    정답: X

    연금현가계수를 조금 크게 잡은 값이다. 잔존기간 25년의 계수 171.06을 월 원리금 54만원에 곱하면 9,237.24만원이고 만원 미만을 버려 9,237만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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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출

7월 23일 02:16

이 문항, 한 줄로 잡으면? 먼저 큰 그림부터. 계산의 출발점은 언제나 '그 회차 시작 시점의 대출잔액'이므로, 최초 원금이 아니라 그 이전 회차까지 상환된 원금누계를 먼저 구하는 것이 순서다. 정답은 ④ 「9,237만원」이에요. 왜 헷갈리냐면요. 회차별 이자를 최초 대출원금 기준으로 계속 계산하는 실수를 하기 쉽다 — 이자는 매 회차 남아있는 대출잔액을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야 한다. 선지별로 보면 ① 8,333만원 → X. 계산 오류. ② 8,500만원 → X. 계산 오류. ③ 8,750만원 → X. 계산 오류. ⑤ 9,310만원 → X. 계산 오류. ④ 9,237만원 → O. O·정답 5년 후 잔존기간 = 25년 대출잔액 = 월 원리금 × 잔존기간 연금의 현가계수 = 54만원 × 171.06 = 9,237.24만원 → 9,237만원(만원 미만 절사) ✓ 암기 팁 · 원리금균등상환에서 매회 상환하는 원리금(원금+이자)은 일정하므로, 특정 회차의 이자납부액을 알면 그 회차의 원금상환액 = 원리금 - 이자로 구할 수 있고, 다음 회차의 대출잔액 = 이전 잔액 - 그 회차 원금상환액이 된다. · 원금균등상환에서는 매회 원금상환액이 대출원금÷상환회차수로 일정하므로, N회차의 이자납부액은 (대출원금 - 이미 상환한 원금누계)×이자율로 계산한다. · 대환(refinancing) 이익의 현재가치를 구하는 문제는 기존 대출 잔액에 적용되는 이자와 새 대출조건의 이자 차액을 대출 잔여기간 동안 할인해 합산하는 방식으로 접근한다. 함정 회차별 이자를 최초 대출원금 기준으로 계속 계산하는 실수를 하기 쉽다 — 이자는 매 회차 남아있는 대출잔액을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야 한다. 한 줄 예 원리금균등상환 대출에서 9회차 원리금상환액이 일정하게 주어졌다면, 그 회차의 이자납부액은 8회차까지 상환된 원금을 차감한 대출잔액에 이자율을 곱해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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