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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 해설 / 부동산학개론 / 2023 / 9

9.지대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튀넨(J. H. von Thünen)의 위치지대설에 따르면, 비옥도 차이에 기초한 지대에 의해 비농업적 토지이용이 결정된다.

마샬(A. Marshall)의 준지대설에 따르면, 생산을 위하여 사람이 만든 기계나 기구들로부터 얻은 일시적인 소득은 준지대에 속한다.

리카도(D. Ricardo)의 차액지대설에서 지대는 토지의 생산성과 운송비의 차이에 의해 결정된다.

마르크스(K. Marx)의 절대지대설에 따르면, 최열등지에서는 지대가 발생하지 않는다.

헤이그(R. Haig)의 마찰비용이론에서 지대는 마찰비용과 교통비의 합으로 산정된다.

2023부동산학개론 9번 해설

해설 요약

정답은 ②입니다.

  1. 튀넨(J. H. von Thünen)의 위치지대설에 따르면, 비옥도 차이에 기초한 지대에 의해 비농업적 토지이용이 결정된다.

    정답: X

    튀넨의 위치지대설: 비옥도가 아닌 '중심도시와의 접근성(거리)'에 따른 지대 차이를 설명. 농업적 토지이용에 관한 이론. '비옥도 차이', '비농업적'은 틀렸다.

  2. 마샬(A. Marshall)의 준지대설에 따르면, 생산을 위하여 사람이 만든 기계나 기구들로부터 얻은 일시적인 소득은 준지대에 속한다.

    정답: O

    마샬의 준지대설: 사람이 만든 기계·기구에서 얻는 일시적 초과소득이 준지대에 해당. 옳다.

  3. 리카도(D. Ricardo)의 차액지대설에서 지대는 토지의 생산성과 운송비의 차이에 의해 결정된다.

    정답: X

    리카도의 차액지대설: 지대는 토지의 '비옥도(생산성) 차이'와 '비용 차이'에 의해 결정. '운송비의 차이'는 튀넨의 이론. 리카도에서 운송비는 핵심 요소가 아님.

  4. 마르크스(K. Marx)의 절대지대설에 따르면, 최열등지에서는 지대가 발생하지 않는다.

    정답: X

    마르크스의 절대지대설: 토지의 사적 소유 자체가 지대 발생 원인. 최열등지에서도 지대가 발생한다고 봄. '발생하지 않는다'는 리카도의 한계지.

  5. 헤이그(R. Haig)의 마찰비용이론에서 지대는 마찰비용과 교통비의 합으로 산정된다.

    정답: X

    헤이그의 마찰비용이론: 마찰비용 = 임대료 + 교통비. 즉 지대와 교통비는 대체·보완 관계이며 '합'이 아닌 마찰비용 안에서 분배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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