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학개론 · 2023년 제34회
부동산시장론지대론 (차액·절대지대 등)9.지대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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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출
7월 23일 02:16
이 문항, 한 줄로 잡으면? 먼저 큰 그림부터. 네 이론은 '지대가 왜 생기는가'에 대한 서로 다른 답이므로, 원인(비옥도 차이·소유의 독점·위치·일시적 공급고정)만 짝지으면 학자별 이론이 자연스럽게 구분된다. 정답은 ② 「마샬(A. Marshall)의 준지대설에 따르면, 생산을 위하여 사람이 만든 기계나 기구들로부터 얻은 일시적인 소득은 준지대에 속한다.」이에요. 왜 헷갈리냐면요. 절대지대설과 차액지대설을 혼동하기 쉽다 — 절대지대설은 최열등지에도 지대가 발생한다고 보지만, 차액지대설은 최열등지에는 지대가 없다고 본다. 선지별로 보면 ① 튀넨(J. H. von Thünen)의 위치지대설에 따르면, 비옥도 차이에 기초한 지대에 의해 비농업적 토지이용이 결정된다. → X. 튀넨의 위치지대설: 비옥도가 아닌 '중심도시와의 접근성(거리)'에 따른 지대 차이를 설명. 농업적 토지이용에 관한 이론. '비옥도 차이', '비농업적'은 틀렸다. ③ 리카도(D. Ricardo)의 차액지대설에서 지대는 토지의 생산성과 운송비의 차이에 의해 결정된다. → X. 리카도의 차액지대설: 지대는 토지의 '비옥도(생산성) 차이'와 '비용 차이'에 의해 결정. '운송비의 차이'는 튀넨의 이론. 리카도에서 운송비는 핵심 요소가 아님. ④ 마르크스(K. Marx)의 절대지대설에 따르면, 최열등지에서는 지대가 발생하지 않는다. → X. 마르크스의 절대지대설: 토지의 사적 소유 자체가 지대 발생 원인. 최열등지에서도 지대가 발생한다고 봄. '발생하지 않는다'는 리카도의 한계지. ⑤ 헤이그(R. Haig)의 마찰비용이론에서 지대는 마찰비용과 교통비의 합으로 산정된다. → X. 헤이그의 마찰비용이론: 마찰비용 = 임대료 + 교통비. 즉 지대와 교통비는 대체·보완 관계이며 '합'이 아닌 마찰비용 안에서 분배되는 구조. ② 마샬(A. Marshall)의 준지대설에 따르면, 생산을 위하여 사람이 만든 기계나 기구들로부터 얻은 일시적인 소득은 준지대에 속한다. → O. 마샬의 준지대설: 사람이 만든 기계·기구에서 얻는 일시적 초과소득이 준지대에 해당. 옳다. 암기 팁 · 차액지대설(리카도)은 비옥한 토지의 희소성과 수확체감법칙으로 지대를 설명하며, 조방적 한계의 토지(최열등지)에는 지대가 발생하지 않는 무지대 토지가 된다. · 절대지대설(마르크스)은 토지 소유자가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는 독점적 지위 때문에 받는 수입이 지대이며, 토지의 비옥도·생산력과 무관하게 발생하므로 최열등지에서도 지대가 발생한다(차액지대설과 정반대). · 위치지대설(튀넨)은 토지의 비옥도가 같아도 중심도시와의 접근성(수송비) 차이로 지대가 달라진다고 설명하며, 한계지대곡선의 기울기는 작물·운송수단에 따라 달라지고 그 기울기 차이가 집약적·조방적 농업을 구분짓는다. 함정 절대지대설과 차액지대설을 혼동하기 쉽다 — 절대지대설은 최열등지에도 지대가 발생한다고 보지만, 차액지대설은 최열등지에는 지대가 없다고 본다. 한 줄 예 도시 중심지와 가까운 농지일수록 수송비가 적게 들어 지대가 높게 형성된다는 설명은 튀넨의 위치지대설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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