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학개론 · 2023년 제34

부동산시장론지대론 (차액·절대지대 등)

9.지대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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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부동산학개론 9번 해설

정답: 2

해설 요약

정답은 ②입니다.

  1. 튀넨(J. H. von Thünen)의 위치지대설에 따르면, 비옥도 차이에 기초한 지대에 의해 비농업적 토지이용이 결정된다.

    정답: X

    튀넨의 위치지대설: 비옥도가 아닌 '중심도시와의 접근성(거리)'에 따른 지대 차이를 설명. 농업적 토지이용에 관한 이론. '비옥도 차이', '비농업적'은 틀렸다.

  2. 마샬(A. Marshall)의 준지대설에 따르면, 생산을 위하여 사람이 만든 기계나 기구들로부터 얻은 일시적인 소득은 준지대에 속한다.

    정답: O

    마샬의 준지대설: 사람이 만든 기계·기구에서 얻는 일시적 초과소득이 준지대에 해당. 옳다.

  3. 리카도(D. Ricardo)의 차액지대설에서 지대는 토지의 생산성과 운송비의 차이에 의해 결정된다.

    정답: X

    리카도의 차액지대설: 지대는 토지의 '비옥도(생산성) 차이'와 '비용 차이'에 의해 결정. '운송비의 차이'는 튀넨의 이론. 리카도에서 운송비는 핵심 요소가 아님.

  4. 마르크스(K. Marx)의 절대지대설에 따르면, 최열등지에서는 지대가 발생하지 않는다.

    정답: X

    마르크스의 절대지대설: 토지의 사적 소유 자체가 지대 발생 원인. 최열등지에서도 지대가 발생한다고 봄. '발생하지 않는다'는 리카도의 한계지.

  5. 헤이그(R. Haig)의 마찰비용이론에서 지대는 마찰비용과 교통비의 합으로 산정된다.

    정답: X

    헤이그의 마찰비용이론: 마찰비용 = 임대료 + 교통비. 즉 지대와 교통비는 대체·보완 관계이며 '합'이 아닌 마찰비용 안에서 분배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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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출

7월 23일 02:16

이 문항, 한 줄로 잡으면? 먼저 큰 그림부터. 네 이론은 '지대가 왜 생기는가'에 대한 서로 다른 답이므로, 원인(비옥도 차이·소유의 독점·위치·일시적 공급고정)만 짝지으면 학자별 이론이 자연스럽게 구분된다. 정답은 ② 「마샬(A. Marshall)의 준지대설에 따르면, 생산을 위하여 사람이 만든 기계나 기구들로부터 얻은 일시적인 소득은 준지대에 속한다.」이에요. 왜 헷갈리냐면요. 절대지대설과 차액지대설을 혼동하기 쉽다 — 절대지대설은 최열등지에도 지대가 발생한다고 보지만, 차액지대설은 최열등지에는 지대가 없다고 본다. 선지별로 보면 ① 튀넨(J. H. von Thünen)의 위치지대설에 따르면, 비옥도 차이에 기초한 지대에 의해 비농업적 토지이용이 결정된다. → X. 튀넨의 위치지대설: 비옥도가 아닌 '중심도시와의 접근성(거리)'에 따른 지대 차이를 설명. 농업적 토지이용에 관한 이론. '비옥도 차이', '비농업적'은 틀렸다. ③ 리카도(D. Ricardo)의 차액지대설에서 지대는 토지의 생산성과 운송비의 차이에 의해 결정된다. → X. 리카도의 차액지대설: 지대는 토지의 '비옥도(생산성) 차이'와 '비용 차이'에 의해 결정. '운송비의 차이'는 튀넨의 이론. 리카도에서 운송비는 핵심 요소가 아님. ④ 마르크스(K. Marx)의 절대지대설에 따르면, 최열등지에서는 지대가 발생하지 않는다. → X. 마르크스의 절대지대설: 토지의 사적 소유 자체가 지대 발생 원인. 최열등지에서도 지대가 발생한다고 봄. '발생하지 않는다'는 리카도의 한계지. ⑤ 헤이그(R. Haig)의 마찰비용이론에서 지대는 마찰비용과 교통비의 합으로 산정된다. → X. 헤이그의 마찰비용이론: 마찰비용 = 임대료 + 교통비. 즉 지대와 교통비는 대체·보완 관계이며 '합'이 아닌 마찰비용 안에서 분배되는 구조. ② 마샬(A. Marshall)의 준지대설에 따르면, 생산을 위하여 사람이 만든 기계나 기구들로부터 얻은 일시적인 소득은 준지대에 속한다. → O. 마샬의 준지대설: 사람이 만든 기계·기구에서 얻는 일시적 초과소득이 준지대에 해당. 옳다. 암기 팁 · 차액지대설(리카도)은 비옥한 토지의 희소성과 수확체감법칙으로 지대를 설명하며, 조방적 한계의 토지(최열등지)에는 지대가 발생하지 않는 무지대 토지가 된다. · 절대지대설(마르크스)은 토지 소유자가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는 독점적 지위 때문에 받는 수입이 지대이며, 토지의 비옥도·생산력과 무관하게 발생하므로 최열등지에서도 지대가 발생한다(차액지대설과 정반대). · 위치지대설(튀넨)은 토지의 비옥도가 같아도 중심도시와의 접근성(수송비) 차이로 지대가 달라진다고 설명하며, 한계지대곡선의 기울기는 작물·운송수단에 따라 달라지고 그 기울기 차이가 집약적·조방적 농업을 구분짓는다. 함정 절대지대설과 차액지대설을 혼동하기 쉽다 — 절대지대설은 최열등지에도 지대가 발생한다고 보지만, 차액지대설은 최열등지에는 지대가 없다고 본다. 한 줄 예 도시 중심지와 가까운 농지일수록 수송비가 적게 들어 지대가 높게 형성된다는 설명은 튀넨의 위치지대설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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