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학개론 · 2020년 제31

부동산의 특성토지의 특성

3.토지의 특성에 관련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개별성은 토지시장을 불완전경쟁시장으로 만드는 요인이다.
ㄴ.부증성은 토지이용을 집약화시키는 요인이다.
ㄷ.부동성은 부동산활동에서 임장활동 필요성의 근거가 된다.
ㄹ.영속성은 부동산활동에서 감가상각 필요성의 근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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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동산학개론 3번 해설

정답: 3

해설 요약

정답은 ③입니다.

  1. ㄱ. 개별성은 토지시장을 불완전경쟁시장으로 만드는 요인이다.

    정답: O

    개별성(이질성): 토지마다 특성이 달라 완전경쟁 불가 → 불완전경쟁시장 요인. 옳다.

  2. ㄴ. 부증성은 토지이용을 집약화시키는 요인이다.

    정답: O

    부증성: 물리적 공급 불가 → 희소성 증가 → 토지이용 집약화. 옳다.

  3. ㄷ. 부동성은 부동산활동에서 임장활동 필요성의 근거가 된다.

    정답: O

    부동성: 위치 고정 → 현지 확인 필요 → 임장활동 필요성. 옳다.

  4. ㄹ. 영속성은 부동산활동에서 감가상각 필요성의 근거가 된다.

    정답: X

    영속성(불소멸성)으로 인해 토지는 마모·소멸이 없으므로 감가상각이 필요 없다. '감가상각 필요성의 근거'는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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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출

7월 23일 02:16

이 문항, 한 줄로 잡으면? 먼저 큰 그림부터. 토지의 자연적 특성은 각각 서로 다른 경제 현상의 원인으로 연결되므로, 어떤 특성이 어떤 결과(입지 중요성, 희소성·지가, 감가상각 배제, 시장의 불완전경쟁성)를 낳는지 인과관계로 묶어서 암기하면 오답을 피할 수 있다. 정답은 ③ ㄱ, ㄴ, ㄷ 왜 헷갈리냐면요. 부증성 때문에 용도전환(경제적 공급)까지 늘릴 수 없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부증성은 물리적 공급만 제한하고 용도의 다양성을 통한 경제적 공급은 늘어날 수 있다. 보기별로 보면 ㄹ 영속성은 부동산활동에서 감가상각 필요성의 근거가 된다. → X. 영속성(불소멸성)으로 인해 토지는 마모·소멸이 없으므로 감가상각이 필요 없다. '감가상각 필요성의 근거'는 틀렸다. ㄱ 개별성은 토지시장을 불완전경쟁시장으로 만드는 요인이다. → O. 개별성(이질성): 토지마다 특성이 달라 완전경쟁 불가 → 불완전경쟁시장 요인. 옳다. ㄴ 부증성은 토지이용을 집약화시키는 요인이다. → O. 부증성: 물리적 공급 불가 → 희소성 증가 → 토지이용 집약화. 옳다. ㄷ 부동성은 부동산활동에서 임장활동 필요성의 근거가 된다. → O. 부동성: 위치 고정 → 현지 확인 필요 → 임장활동 필요성. 옳다. 암기 팁 · 부증성은 토지의 물리적(자연적) 공급을 늘릴 수 없게 하지만, 용도의 다양성으로 인해 이용전환을 통한 경제적(용도적) 공급은 증가할 수 있다 — 부증성 때문에 용도전환도 늘릴 수 없다는 서술은 틀렸다. · 영속성으로 인해 토지는 물리적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재생산이론·물리적 감가상각이 적용되지 않음), 장기적 배려와 직접환원법(수익환원법) 적용의 근거가 되고, 소유에 따른 자본이득과 이용에 따른 소득이득을 함께 발생시킨다. · 개별성은 물리적으로 완전히 동일한 토지가 없다는 특성으로 일물일가 법칙의 적용을 배제하고 완전한 대체를 제약하며 시장을 불완전경쟁시장으로 만들지만, 부증성처럼 공급 자체를 제한하는 것은 아니다. 함정 부증성 때문에 용도전환(경제적 공급)까지 늘릴 수 없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부증성은 물리적 공급만 제한하고 용도의 다양성을 통한 경제적 공급은 늘어날 수 있다. 한 줄 예 영속성 덕분에 부동산은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므로, 수익환원법(직접환원법)처럼 미래수익을 가정한 평가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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