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학개론 · 2020년 제31회
부동산시장론지대론 (차액·절대지대 등)14.다음 중 리카도(D. Ricardo)의 차액지대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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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출
7월 23일 02:16
이 문항, 한 줄로 잡으면? 먼저 큰 그림부터. 네 이론은 '지대가 왜 생기는가'에 대한 서로 다른 답이므로, 원인(비옥도 차이·소유의 독점·위치·일시적 공급고정)만 짝지으면 학자별 이론이 자연스럽게 구분된다. 정답은 ④ ㄱ, ㄴ, ㄹ 왜 헷갈리냐면요. 절대지대설과 차액지대설을 혼동하기 쉽다 — 절대지대설은 최열등지에도 지대가 발생한다고 보지만, 차액지대설은 최열등지에는 지대가 없다고 본다. 보기별로 보면 ㄷ 토지 소유자는 토지 소유라는 독점적 지위를 이용하여 최열등지에도 지대를 요구한다. → X. 최열등지에도 지대를 요구하는 것은 '마르크스의 절대지대설'이다. 리카도는 최열등지에서는 지대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봄. 틀렸다. ㄱ 지대 발생의 원인으로 비옥한 토지의 부족과 수확체감의 법칙을 제시하였다. → O. 리카도의 차액지대론: 비옥한 토지의 부족 + 수확체감 법칙 → 지대 발생. 옳다. ㄴ 조방적 한계의 토지에는 지대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무지대(無地代) 토지가 된다. → O. 조방적 한계 토지(최열등지): 지대 = 0 → 무지대 토지. 옳다. ㄹ 지대는 잉여이기에 토지생산물의 가격이 높아지면 지대가 높아지고 토지생산물의 가격이 낮아지면 지대도 낮아진다. → O. 리카도: 지대는 잉여 → 가격이 지대를 결정(지대가 가격을 결정하지 않음). 생산물 가격 상승 → 지대 상승. 옳다. 암기 팁 · 차액지대설(리카도)은 비옥한 토지의 희소성과 수확체감법칙으로 지대를 설명하며, 조방적 한계의 토지(최열등지)에는 지대가 발생하지 않는 무지대 토지가 된다. · 절대지대설(마르크스)은 토지 소유자가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는 독점적 지위 때문에 받는 수입이 지대이며, 토지의 비옥도·생산력과 무관하게 발생하므로 최열등지에서도 지대가 발생한다(차액지대설과 정반대). · 위치지대설(튀넨)은 토지의 비옥도가 같아도 중심도시와의 접근성(수송비) 차이로 지대가 달라진다고 설명하며, 한계지대곡선의 기울기는 작물·운송수단에 따라 달라지고 그 기울기 차이가 집약적·조방적 농업을 구분짓는다. 함정 절대지대설과 차액지대설을 혼동하기 쉽다 — 절대지대설은 최열등지에도 지대가 발생한다고 보지만, 차액지대설은 최열등지에는 지대가 없다고 본다. 한 줄 예 도시 중심지와 가까운 농지일수록 수송비가 적게 들어 지대가 높게 형성된다는 설명은 튀넨의 위치지대설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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