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학 · 20251차

한국경찰사와 비교경찰한국경찰의 역사

39.자랑스러운 경찰의 표상에 관하여 인물과 내용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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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경찰학 39번 해설

정답: 4

해설 요약

정답은 ④입니다.

  1. 차일혁: 구례 화엄사 등 문화재를 수호한 인물로 ‘보관문화훈장’을 수여 받음

    정답: O

    차일혁은 빨치산 토벌 중에도 화엄사 등을 불태우라는 명령을 따르지 않아 문화재를 지켰다. 그 공으로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명령과 문화재 사이에서 문화재를 택한 판단이 뒤에 훈장으로 이어졌다.

  2. 김학재: 1998년 강도강간 신고출동 현장에서 피의자로부터 좌측 흉부를 칼로 피습당한 상태에서도 격투를 벌여 범인검거 후 순직하였으며, 2018년 ‘경찰영웅’으로 선정됨

    정답: O

    김학재는 1998년 강도강간 신고 현장에서 칼에 찔린 채로도 범인을 붙잡고 순직했다. 2018년 경찰영웅으로 선정되었다. 경찰영웅 선정은 순직과 그 뒤의 예우를 잇는 제도라는 점도 함께 보아야 한다.

  3. 안종삼: 예비검속 된 보도연맹원들에 대한 총살명령에 대해 ‘내가 죽더라도 방면하겠으니 국가를 위해 충성해 달라’고 말한 후 전원 방면함

    정답: O

    안종삼은 보도연맹원 총살명령 앞에서 내가 죽더라도 풀어 주겠다며 수백 명을 살렸다. 명령과 양심이 부딪힌 자리에서 사람을 택한 사례로 꼽힌다. 인물과 사건을 맞바꿔 놓는 것이 이 유형의 유일한 함정이므로, 이름마다 그 사람이 있던 자리와 한 일을 짝지어 외운다.

  4. 최중락: 1968년 무장공비 침투사건 당시 자하문검문소에서 무장공비를 온몸으로 막아내고 청와대를 사수하였으며, 호국경찰의 표상이 됨

    정답: X

    1968년 자하문검문소에서 무장공비를 막아 내고 순직한 사람은 최중락이 아니라 최규식 경무관과 정종수 경사다. 최중락은 수사경찰의 표상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인물과 사건을 짝지어 두어야 이런 뒤바꿈에 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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