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 · 2023제26회

채권법매도인의 담보책임

37.매도인의 담보책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판례에 따름)

ㄱ. 변제기에 이르지 않은 채권의 매도인이 채무자의 자력을 담보한 경우, 변제기의 자력을 담보한 것으로 추정한다.

ㄴ. 매매의 목적 부동산에 설정된 저당권 행사로 매수인이 그 소유권을 취득할수 없는 경우, 저당권 설정 사실에 관하여 악의의 매수인은 그 입은 손해의 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

ㄷ. 매매의 목적이 된 권리가 타인에게 속하여 매도인이 그 권리를 취득한 후매수인에게 이전할 수 없는 때에는 매수인이 계약 당시 그 권리가 매도인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알았더라도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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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보기

2023민법 37번 해설

정답: 1

해설 요약

타인권리 매매(제570조)는 악의면 해제만, 저당권 실행(제576조)은 악의여도 해제+손해배상. 알고도 감수했다고 볼 수 있는 범위가 다르다.

  1. 정답: O

    옳은 것은 ㄱ뿐이다. 변제기에 이르지 않은 채권의 매도인이 채무자의 자력을 담보했다면 「변제기의」 자력을 담보한 것으로 추정한다 — 아직 오지 않은 변제기에 실제로 받을 수 있느냐가 그 채권의 값을 정하기 때문이다(이미 변제기가 지난 채권이라면 계약 당시의 자력을 담보한 것으로 본다). ㄴ은 어긋났다 — 저당권이 행사되어 소유권을 잃은 경우에는 매수인이 악의였더라도 계약을 해제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제576조). 저당권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해서 그것이 실행되어 소유권을 잃는 것까지 감수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ㄷ도 어긋났다 — 타인권리 매매에서 악의의 매수인은 계약을 해제할 수는 있어도 손해배상은 청구하지 못한다(제570조 단서).

  2. 정답: X

    ㄴ은 어긋났다 — 악의의 매수인도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3. 정답: X

    ㄷ은 어긋났다 — 악의의 매수인은 손해배상을 청구하지 못한다.

  4. ㄱ, ㄴ

    정답: X

    ㄴ이 들어갔다.

  5. ㄴ, ㄷ

    정답: X

    ㄴ·ㄷ이 모두 어긋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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