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학 · 20241차

경찰행정법행정구제(행정심판·소송·국가배상)

25.국가배상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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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경찰학 25번 해설

정답: 1

해설 요약

정답은 ①입니다.

  1. 경찰관의 부작위를 이유로 한 국가배상책임을 인정하기 위한 요건으로서의 ‘법령 위반’이란 형식적 의미의 법령에 명시적으로 공무원의 작위의무가 규정되어 있는데도 이를 위반하는 경우를 의미하며, 인권존중·권력남용금지·신의성실과 같이 공무원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준칙이나 규범을 지키지 않고 위반한 경우는 포함하지 않는다.

    정답: X

    부작위로 인한 국가배상에서 법령 위반은 조문에 적힌 작위의무를 어긴 경우에 그치지 않는다. 인권존중·권력남용금지·신의성실처럼 공무원이 마땅히 지켜야 할 준칙을 어긴 경우도 들어간다.

  2. 경찰관의 직무집행이 법령이 정한 요건과 절차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라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이는 법령에 적합한 것이고 그 과정에서 개인의 권리가 침해되었다고 하여 그 법령적합성이 곧바로 부정되는 것은 아니다.

    정답: O

    법령이 정한 요건과 절차를 지켰다면 그 직무집행은 적법하다. 그 과정에서 누군가의 권리가 눌렸다는 사정만으로 적법성이 곧바로 무너지지 않는다. 요건과 절차를 지켰는지가 적법성 판단의 출발점이다.

  3. 공무원에게 부과된 직무상 의무의 내용이 전적으로 또는 부수적으로 사회구성원 개인의 구체적 안전과 이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설정된 것이라면, 공무원이 그와 같은 직무상 의무를 위반함으로써 개인이 입게 된 손해는 상당인과관계가 인정되는 범위 안에서 국가가 그에 대한 배상책임을 부담하여야 한다.

    정답: O

    직무상 의무가 사회구성원 개개인의 안전과 이익을 지키려는 것이었다면 그 위반과 손해 사이에 이음새가 생긴다. 그 범위 안에서 국가가 배상책임을 진다.

  4. 시위진압이 불필요하거나 또는 불법시위의 태양 및 시위 장소의 상황 등에서 예측되는 피해 발생의 구체적 위험성의 내용에 비추어 시위진압의 계속 수행 내지 그 방법 등이 현저히 합리성을 결하였다면 경찰관의 직무집행이 법령에 위반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정답: O

    시위진압이 필요 없거나 그 방법이 현저히 합리성을 잃었다면 직무집행이 법령을 어긴 것이 된다. 진압이라는 목적만으로 모든 수단이 정당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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