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 · 2022년 제25회

물권법공유물의 독점 점유

31.甲, 乙, 丙이 X토지를 같은 지분비율로 공유하고 있는데, 甲은 乙, 丙과 어떠한 합의도 없이 X토지 전부를 독점적으로 점유ㆍ사용하고 있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ㄱ. 乙은 甲에게 공유물의 보존행위로서 X토지의 인도청구를 할 수 있다.

ㄴ. 丙은 甲에게 자신의 공유지분권에 기초하여 X토지에 대한 방해배제청구를 할 수 있다.

ㄷ. 乙은 甲에게 자신의 지분에 상응하는 부당이득반환청구를 할 수 있다.

번호를 고른 뒤 한 번 더 누르거나 아래 「정답 확인」을 누르세요

해설 보기

2022년 민법 31번 해설

정답: 4번

해설 요약

소수지분권자끼리는 인도 청구 ✗, 방해배제 ○, 부당이득 ○. 인도를 청구할 수 있는 것은 과반수지분권자다.

  1. ① ㄱ

    정답: X

    소수지분권자의 독점에 대해 다른 소수지분권자는 보존행위로 인도를 구할 수 없어 ㄱ은 빠져야 하고, 옳은 ㄴ·ㄷ이 없다(대판 2018다287522).

  2. ② ㄴ

    정답: X

    방해배제청구(ㄴ)는 옳지만, 독점 사용한 공유자에게 지분만큼 부당이득반환을 구하는 ㄷ도 옳은데 빠졌다(민법 제263조, 제741조).

  3. ③ ㄱ, ㄷ

    정답: X

    ㄱ이 끼었다 — 판례는 소수지분권자끼리 보존행위로서의 인도청구를 허용하지 않고, 지분권에 기한 방해배제를 인정하는 ㄴ이 빠졌다(대판 2018다287522).

  4. ④ ㄴ, ㄷ

    정답: O

    다른 소수지분권자는 지분권에 기한 방해배제(ㄴ)와 지분 비율의 부당이득반환(ㄷ)을 구할 수 있지만 인도청구(ㄱ)는 못 한다(민법 제263조, 대판 2018다287522).

  5. ⑤ ㄱ, ㄴ, ㄷ

    정답: X

    ㄱ이 끼었다 — 인도를 허용하면 독점한 공유자가 자기 지분만큼 쓸 권리까지 빼앗기므로, 소수지분권자끼리는 인도를 구하지 못한다(대판 2018다287522).

이 문제에 대한 이야기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 게시판입니다. 개인 기록은 아래 개인 메모를 이용하세요.

아직 남긴 메모가 없어요.

개인 메모 · 나만 보기

다른 방문자에게 공개되지 않습니다.

로그인하고 비공개 메모 저장 →

이 기출이 도움이 됐다면, 봄기출 앱에서도 공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