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 · 2022년 제25회

민법총칙권리의 경합

3.권리 상호간의 관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판례에 따름)

ㄱ. 일방 당사자의 잘못으로 인해 상대방 당사자가 계약을 취소하거나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경우, 계약 취소로 인한 부당이득반환청구권과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청구권은 경합하여 병존한다.

ㄴ. 공무원이 공권력의 행사로 그 직무를 행함에 있어 고의 또는 과실로 위법하게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경우, 국가가 부담하는 민법상 불법행위책임과 국가배상법상 배상책임은 경합하여 병존한다.

ㄷ. 매매의 목적물에 물건의 하자가 있는 경우, 매도인의 하자담보책임과 채무불이행책임은 별개의 권원에 의하여 경합하여 병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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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민법 3번 해설

정답: 4번

해설 요약

특별법이 있으면 경합하지 않고 특별법만 선다(공무원의 직무상 불법행위 → 국가배상법). 요건이 다른 청구권끼리는 경합한다.

  1. ① ㄴ

    정답: X

    ㄴ은 공무원의 직무상 불법행위에 특별법인 국가배상법이 적용되어 민법상 책임과 나란히 서지 않고, 옳은 ㄱ·ㄷ이 빠졌다(국가배상법 제8조).

  2. ② ㄷ

    정답: X

    ㄷ은 옳지만, 계약 취소에 따른 부당이득반환청구권과 불법행위 손해배상청구권이 경합하는 ㄱ도 옳은데 빠졌다(대판 2019다226005).

  3. ③ ㄱ, ㄴ

    정답: X

    ㄴ이 끼었다 — 국가의 배상책임은 국가배상법이 민법에 앞서 규율하며, 하자담보·채무불이행 책임이 경합하는 ㄷ이 빠졌다(국가배상법 제8조, 대판 2017다202050).

  4. ④ ㄱ, ㄷ

    정답: O

    취소로 인한 부당이득과 불법행위 배상(ㄱ), 매도인의 하자담보와 채무불이행 책임(ㄷ)은 별개 권원이라 경합해 병존한다(대판 2019다226005, 대판 2017다202050).

  5. ⑤ ㄱ, ㄴ, ㄷ

    정답: X

    ㄴ이 끼었다 — 공무원의 직무상 불법행위로 인한 국가책임에는 국가배상법이 우선 적용되고, 민법은 그 법에 없는 사항만 보충한다(국가배상법 제8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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