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법 · 2023년 2차

증거자백배제법칙과 자백보강법칙

36.자백배제법칙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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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형사법 36번 해설

정답: 2번

해설 요약

정답은 ②입니다.

  1. ① 피고인의 자백이 임의로 진술한 것이 아니라고 의심할 만한 이유가 있는 때에는 유죄의 증거가 될 수 없으며, 자백의 임의성이 인정되는 경우라도 수사기관에서의 신문절차에서 미리 진술거부권을 고지받지 아니하고 행한 것이라면 이는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로서 증거능력이 부인되어야 한다.

    정답: O

    임의성이 의심되는 자백은 증거가 안 되고, 임의성이 있어도 진술거부권을 알리지 않고 받은 진술은 위법수집증거라 증거능력이 없다(형사소송법 제309조, 제244조의3, 대판 92도682).

  2. ② 자백은 일단 자백하였다가 이를 번복 내지 취소하더라도 그 효력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기에, 피고인이 항소이유서에 ‘돈이 급해 지어서는 안될 죄를 지었습니다.’,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습니다.’라고 기재하였고 항소심 공판기일에 그 항소이유서를 진술하였다면, 이어진 검사의 신문에 범죄사실을 부인하였고 수사단계에서도 일관되게 범죄사실을 부인하여 온 사정이 있다고 하더라도 피고인이 자백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정답: X

    항소이유서의 뉘우친다는 추상적 문구만으로는 자백이라 할 수 없고, 수사 때부터 일관되게 부인했다면 더욱 그렇다(형사소송법 제309조, 대판 99도3341).

  3. ③ 피고인의 자백이 신문에 참여한 검찰주사가 피의사실을 자백하면 피의사실 부분은 가볍게 처리하고 부가적인 보안처분의 청구를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작성하여 주면서 자백을 유도한 것에 기인한 것이라면 그 자백은 증거로 할 수 없다.

    정답: O

    자백하면 가볍게 처리하고 보호감호를 청구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써 주고 받은 자백은 기망에 의한 것이라 증거로 쓸 수 없다(형사소송법 제309조, 대판 85도2182).

  4. ④ 「형사소송법」 제309조 소정의 사유로 임의성이 없다고 의심할 만한 이유가 있는 자백은 그 인과관계의 존재가 추정되는 것이므로 이를 유죄의 증거로 하려면 적극적으로 그 인과관계가 존재하지 아니하는 것이 인정되어야 할 것이다.

    정답: O

    제309조 사유로 임의성이 의심되는 자백은 인과관계가 추정되므로, 유죄의 증거로 쓰려면 인과관계가 없음이 적극적으로 인정되어야 한다(형사소송법 제309조, 대판 84도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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