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 · 2024년 제27회

민법총칙물건

12.물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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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민법 12번 해설

정답: 1번

해설 요약

물권의 객체는 물건, 채권의 객체는 행위(급부), 권리질권의 객체는 권리. 권리 일반의 객체를 물건으로 좁히면 안 된다.

  1. ① 권리의 객체는 물건에 한정된다.

    정답: X

    물건은 물권의 객체일 뿐이고, 채권은 채무자의 행위를, 권리질권은 재산권을 객체로 삼는다(민법 제345조).

  2. ② 사람은 재산권의 객체가 될 수 없으나, 사람의 일정한 행위는 재산권의 객체가 될 수 있다.

    정답: O

    살아 있는 사람은 권리의 주체라 재산권의 객체가 될 수 없지만, 사람의 행위는 급부로서 채권의 객체가 된다.

  3. ③ 사람의 유체ㆍ유골은 매장ㆍ관리ㆍ제사ㆍ공양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유체물로서, 분묘에 안치되어 있는 선조의 유체ㆍ유골은 그 제사주재자에게 승계된다.

    정답: O

    유골은 제사용 재산인 분묘에 딸린 것으로 보아, 상속인들이 나눠 갖지 않고 제사주재자 한 사람이 물려받는다(민법 제1008조의3, 대판 2007다27670).

  4. ④ 반려동물은 민법 규정의 해석상 물건에 해당한다.

    정답: O

    민법에는 동물을 물건에서 떼어 내는 규정이 없어, 반려동물도 해석상 유체물인 물건이다(민법 제98조).

  5. ⑤ 자연력도 물건이 될 수 있으나, 배타적 지배를 할 수 있는 등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정답: O

    전기 같은 자연력은 관리할 수 있을 때만 물건이 되고, 누구도 배타적으로 지배할 수 없는 햇빛·바람은 물건이 아니다(민법 제98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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