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 · 2022년 제25회

민법총칙진의 아닌 의사표시

20.진의 아닌 의사표시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판례에 따름)

ㄱ. 진의는 표의자가 진정으로 마음속에서 바라는 사항을 말한다.

ㄴ. 진의와 표시가 일치하지 않음을 표의자가 과실로 알지 못하고 한 의사표시는 진의 아닌 의사표시에 해당하지 않는다.

ㄷ. 어떠한 의사표시가 진의 아닌 의사표시로서 무효라고 주장하는 경우에 그증명책임은 그 주장자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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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민법 20번 해설

정답: 4번

해설 요약

「진의」는 바라던 바가 아니라 「그렇게 표시하겠다는 생각」이다. 마지못해 한 것도 진의에 따른 의사표시다.

  1. ① ㄱ

    정답: X

    진의는 마음속으로 바라는 사항이 아니라 특정한 내용의 의사표시를 하려는 생각이라 ㄱ은 빠져야 하고, 옳은 ㄴ·ㄷ이 없다(대판 2000다51919).

  2. ② ㄴ

    정답: X

    ㄴ은 옳지만, 비진의표시로 무효라고 주장하는 쪽이 그 증명책임을 진다는 ㄷ도 옳은데 빠졌다(대판 92다2295).

  3. ③ ㄱ, ㄷ

    정답: X

    ㄱ이 끼었다 — 최선이라 판단해 한 표시는 내키지 않았어도 진의가 있는 것이고, 과실로 불일치를 몰랐다면 착오라는 ㄴ이 빠졌다(대판 2000다51919).

  4. ④ ㄴ, ㄷ

    정답: O

    불일치를 알고 한 표시만 비진의표시라 과실로 몰랐다면 착오 문제인 ㄴ, 무효를 주장하는 자가 증명하는 ㄷ이 옳다(민법 제107조 제1항, 대판 92다2295).

  5. ⑤ ㄱ, ㄴ, ㄷ

    정답: X

    ㄱ이 끼었다 — 판례는 진의를 표의자가 진정 마음속에서 바라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의 의사표시를 하려는 생각으로 본다(대판 2000다5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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