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분업의 원리 - 가급적 한 사람에게 동일한 업무를 분담시킴으로써 특정 분야에 대한 업무의 전문화 확보를 가능하게 한다.
정답: O
분업은 한 사람에게 같은 일을 맡겨 익숙해지게 하는 것이다. 되풀이하는 사이에 그 분야의 전문성이 쌓인다. 분업은 전문성을 낳지만 동시에 할거주의를 부르므로, 조정과 통합의 원리가 늘 짝으로 따라붙는다.
② 계층제의 원리 - 권한과 책임의 정도에 따라 직무를 계층화 함으로써 상・하 계층 간에 직무상 지휘・감독 관계에 있도록 한다.
정답: O
계층제는 권한과 책임의 크기에 따라 직무를 위아래로 나눈다. 그 층을 따라 지휘·감독 관계가 만들어져 명령과 보고가 흐른다. 명령과 보고가 그 층을 따라 흐른다는 점이 계층제의 실제 모습이다.
③ 조정과 통합의 원리 - 구성원의 노력과 행동을 질서있게 배열하고 통일시키는 작용을 함으로써 경찰행정의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게 한다.
정답: O
조정과 통합은 나뉜 노력을 질서 있게 늘어놓고 한 방향으로 모으는 작용이다. 다른 원리들이 만들어 낸 분열을 다시 묶는 마지막 원리다. 다른 원리가 만든 분열을 다시 묶는 마지막 원리라는 점이 요점이다.
④ 통솔범위의 원리란 1인의 상관 또는 감독자가 직접 통솔할 수 있는 부하직원의 수를 의미하며, 무니(Mooney)는 이러한 통솔범위의 원리를 조직편성 제1의 원리라고 하였다.
정답: X
통솔범위의 뜻은 맞지만 무니가 제1의 원리로 든 것은 통솔범위가 아니라 조정과 통합이다. 원리의 이름과 그 서열을 함께 물어 놓은 자리다. 무니가 조직편성 제1의 원리로 든 것은 조정과 통합이라는 점만 바꿔치기해 놓은 선지이므로, 사람과 원리의 짝을 외워 두어야 걸러 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