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행정학

조직편성의 다섯 원리

Principles of Organizational Design

미학습

읽고 나면 회독 완료 · 로그인 후 이용

분업(전문화)·계층제·명령통일·통솔범위·조정과 통합의 다섯 원리가 조직을 짜는 뼈대다. 앞의 넷이 나눈 것을 마지막 하나가 다시 묶는다.
나누는 원리 넷과 묶는 원리 하나— 이 구도를 잡으면 원리 사이의 맞물림이 보인다.
  1. 무니는 조정과 통합을 조직편성 제1의 원리라고 하였고, 통솔범위는 한 사람이 직접 통솔할 수 있는 부하의 최대 수를 말한다.
  2. 계층이 늘면 결재 단계가 길어져 신속성과 신축성이 함께 떨어지고, 통솔범위는 좁아진다.
  3. 명령통일은 지시를 받고 보고하는 상대를 한 사람으로 묶는 것이고, 통솔범위는 구조조정의 문제와 곧바로 맞물린다.
  4. 할거주의는 제 부서만 챙겨 조정과 통합을 가로막는 병리이지 원리가 아니며, 분업이 지나칠 때 생긴다.
X

명령통일의 원리: 조직 구성원에게 가능한 한 한가지의 주된 업무를 분담시키는 원리

한 가지 주된 일을 나누어 맡기는 것은 분업의 원리다. 명령통일은 지시를 받고 보고하는 상대를 한 사람으로 묶어 책임의 갈래가 흩어지지 않게 하는 원리다. 분업은 일을 나누고 명령통일은 지시의 갈래를 모으는, 서로 짝이 되는 원리다.

2026년 1차 29번 문제 보기 →
O

계층제의 원리: 권한과 책임의 정도에 따라 직무를 등급화하여야 한다는 원리

계층제는 권한과 책임의 크기에 따라 직무를 위아래로 등급 지어 늘어놓는 것이다. 명령이 흐르는 길과 책임이 돌아오는 길이 그 층을 따라 만들어진다. 계층제는 명령통일의 원리가 실제로 작동할 수 있게 하는 뼈대이기도 하다.

2026년 1차 29번 문제 보기 →
X

조정과 통합의 원리: 한 사람이 직접적으로 감독할 수 있는 부하의 수를 정하는 원리

한 사람이 몇 명을 직접 감독할 수 있는지를 정하는 것은 통솔범위의 원리다. 조정과 통합은 나뉜 일들을 하나의 목표로 다시 묶는 원리다. 통솔범위는 몇 명을 볼 수 있는지, 조정과 통합은 나뉜 일을 어떻게 다시 묶는지의 문제다.

2026년 1차 29번 문제 보기 →
X

통솔범위의 원리: 무니(Mooney)가 주장하는 조직편성의 원리 중 제1의 원리

무니가 제1의 원리로 든 것은 조정과 통합이다. 통솔범위는 감독할 수 있는 인원의 한계를 정하는 원리여서 자리가 맞지 않는다. 무니는 조정을 조직의 제1원리로 두고 그 아래에 계층제와 직능화를 놓았다.

2026년 1차 29번 문제 보기 →
X

계층제 원리 – 권한과 책임의 배분을 통해 신중한 업무처리가 가능하며, 수직적 분화와 집권화 현상이 나타나 구성원의 동기부여를 향상시킨다.

계층제는 권한과 책임을 나누어 신중한 처리를 가능하게 하지만, 수직으로 갈라지고 위로 몰리면서 아래의 자율이 줄어든다. 동기부여는 오히려 떨어진다는 것이 이 원리의 그늘이다.

2025년 1차 28번 문제 보기 →
O

통솔범위의 원리 – 업무의 종류가 단순할수록 통솔의 범위는 넓어지며, 계층의 수가 많아질수록 통솔의 범위가 좁아진다.

일이 단순할수록 한 사람이 많은 인원을 볼 수 있다. 반대로 계층이 늘면 그만큼 감독의 손길이 나뉘어 통솔범위가 좁아진다. 통솔범위는 업무의 성질·조직의 규모·거리·계층의 수에 따라 함께 움직인다.

2025년 1차 28번 문제 보기 →
O

분업의 원리 – 분업의 원리는 업무를 그 종류와 성질별로 구분하여 구성원에게 가능한 한 한가지의 주된 업무를 분담시킴으로써 조직 관리상의 능률을 향상시키려는 것을 말한다.

분업은 일을 종류와 성질로 갈라 한 사람에게 하나의 주된 일을 맡기는 것이다. 익숙해질수록 빨라지므로 조직 전체의 능률이 올라간다. 분업이 지나치면 할거주의를 낳는다는 점도 함께 보아야 한다.

2025년 1차 28번 문제 보기 →
O

조정과 통합의 원리 – 구성원의 노력과 행동을 질서있게 배열하고 통일시키는 작용을 함으로써 경찰행정의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게 한다.

조정과 통합은 나뉜 노력을 질서 있게 늘어놓고 한 방향으로 모으는 작용이다. 다른 원리들이 만들어 낸 분열을 다시 묶는 마지막 원리로 꼽힌다. 조정과 통합은 다른 원리가 만든 분열을 다시 묶는 마지막 원리다.

2025년 1차 28번 문제 보기 →
X

계층제의 원리에 의하면 계층이 많을수록 업무처리가 신속하고 계층 간의 갈등이 감소한다.

계층이 많아지면 결재 단계가 늘어 처리가 느려지고 층 사이의 갈등도 커진다. 신속과 갈등 감소는 오히려 계층을 줄일 때 얻어지는 것이다. 계층을 늘리면 통솔범위는 좁아지고 의사전달은 길어진다는 맞물림을 함께 보아야 한다.

2025년 2차 28번 문제 보기 →
X

통솔범위의 원리에 의하면 계층의 수, 업무의 복잡성 및 조직규모의 크기와 통솔의 범위는 정비례 관계이다.

업무가 복잡하고 조직이 클수록 한 사람이 볼 수 있는 인원은 줄어든다. 계층의 수와 통솔범위도 서로 반비례하므로 정비례라고 할 수 없다. 통솔범위는 업무의 성질과 조직의 규모, 지리적 거리에 따라 달라진다.

2025년 2차 28번 문제 보기 →
X

분업의 원리에 의하면 분업화가 안 될수록 조정과 통합이 어려워지며 할거주의를 초래할 수 있다.

조정과 통합이 어려워지고 할거주의가 생기는 것은 분업이 지나칠 때다. 나누지 않아서가 아니라 잘게 나눌수록 다시 묶는 일이 힘들어진다. 분업과 조정은 서로 짝이 되는 원리여서 한쪽이 지나치면 다른 쪽이 무거워진다.

2025년 2차 28번 문제 보기 →
O

조정과 통합의 원리에 의하면 조직의 조정과 통합은 집단적 노력을 질서있게 배열하고 조직 및 구성원의 행동을 통일시키는 작용을 함으로써 경찰행정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한다.

조정과 통합은 나뉜 노력을 질서 있게 늘어놓고 구성원의 행동을 한 방향으로 모으는 작용이다. 그래야 나누어 놓은 일들이 하나의 목표에 가 닿는다. 조정과 통합은 다른 원리들이 만들어 낸 분열을 다시 묶는 마지막 원리다.

2025년 2차 28번 문제 보기 →
0

앱에서 특별한 모든 기능을 이용하세요. 기출 학습의 모든 것

Download on theApp StoreGoogle Play출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