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행정학

조직편성의 다섯 원리

Principles of Organizational Design

미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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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전문화)·계층제·명령통일·통솔범위·조정과 통합의 다섯 원리가 조직을 짜는 뼈대다. 앞의 넷이 나눈 것을 마지막 하나가 다시 묶는다.
나누는 원리 넷과 묶는 원리 하나— 이 구도를 잡으면 원리 사이의 맞물림이 보인다.
  1. 무니는 조정과 통합을 조직편성 제1의 원리라고 하였고, 통솔범위는 한 사람이 직접 통솔할 수 있는 부하의 최대 수를 말한다.
  2. 계층이 늘면 결재 단계가 길어져 신속성과 신축성이 함께 떨어지고, 통솔범위는 좁아진다.
  3. 명령통일은 지시를 받고 보고하는 상대를 한 사람으로 묶는 것이고, 통솔범위는 구조조정의 문제와 곧바로 맞물린다.
  4. 할거주의는 제 부서만 챙겨 조정과 통합을 가로막는 병리이지 원리가 아니며, 분업이 지나칠 때 생긴다.
  1. 제1의 원리를 통솔범위로 바꾸거나, 병리인 할거주의를 촉진 요인으로 뒤집는 것이 함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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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통일의 원리: 조직 구성원에게 가능한 한 한가지의 주된 업무를 분담시키는 원리

한 사람에게 한 가지 주된 업무를 맡기는 것은 분업의 원리이고, 명령통일은 한 상관에게서만 명령을 받고 보고하게 하는 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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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제의 원리: 권한과 책임의 정도에 따라 직무를 등급화하여야 한다는 원리

계층제는 권한과 책임의 정도에 따라 직무를 등급화해 위아래로 명령과 복종의 관계를 만드는 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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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과 통합의 원리: 한 사람이 직접적으로 감독할 수 있는 부하의 수를 정하는 원리

한 사람이 직접 감독할 수 있는 부하 수를 정하는 것은 통솔범위의 원리이고, 조정과 통합은 나뉜 업무를 조직 목표로 묶는 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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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솔범위의 원리: 무니(Mooney)가 주장하는 조직편성의 원리 중 제1의 원리

무니가 조직편성의 제1원리로 든 것은 조정과 통합의 원리이고, 통솔범위는 감독할 수 있는 부하 수의 한계를 정하는 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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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제 원리 – 권한과 책임의 배분을 통해 신중한 업무처리가 가능하며, 수직적 분화와 집권화 현상이 나타나 구성원의 동기부여를 향상시킨다.

계층제는 권한·책임을 나눠 신중한 업무처리를 가능하게 하지만, 집권화로 하위직의 창의성과 동기부여를 떨어뜨린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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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솔범위의 원리 – 업무의 종류가 단순할수록 통솔의 범위는 넓어지며, 계층의 수가 많아질수록 통솔의 범위가 좁아진다.

업무가 단순할수록, 조직이 오래될수록 통솔범위는 넓어지고, 계층 수가 많거나 근무지가 흩어져 있을수록 좁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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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의 원리 – 분업의 원리는 업무를 그 종류와 성질별로 구분하여 구성원에게 가능한 한 한가지의 주된 업무를 분담시킴으로써 조직 관리상의 능률을 향상시키려는 것을 말한다.

분업의 원리는 한 사람에게 한 가지 주된 업무를 맡겨 능률을 높이지만, 지나치면 업무가 단조로워지고 부서 간 할거주의를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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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과 통합의 원리 – 구성원의 노력과 행동을 질서있게 배열하고 통일시키는 작용을 함으로써 경찰행정의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게 한다.

조정과 통합의 원리는 나뉜 노력을 질서 있게 배열해 목표를 효율적으로 이루게 하는 원리로, 무니(Mooney)는 이를 조직의 제1원리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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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제의 원리에 의하면 계층이 많을수록 업무처리가 신속하고 계층 간의 갈등이 감소한다.

계층이 많을수록 결재 단계가 늘어 업무처리가 느려지고 계층 간 갈등도 커진다.

2025년 2차 28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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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솔범위의 원리에 의하면 계층의 수, 업무의 복잡성 및 조직규모의 크기와 통솔의 범위는 정비례 관계이다.

계층 수가 많을수록 통솔범위는 좁고, 업무가 복잡할수록 한 사람이 볼 수 있는 인원도 줄어 정비례가 아니라 반비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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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의 원리에 의하면 분업화가 안 될수록 조정과 통합이 어려워지며 할거주의를 초래할 수 있다.

조정·통합이 어려워지고 할거주의가 생기는 것은 분업이 안 될 때가 아니라 지나치게 세분화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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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과 통합의 원리에 의하면 조직의 조정과 통합은 집단적 노력을 질서있게 배열하고 조직 및 구성원의 행동을 통일시키는 작용을 함으로써 경찰행정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한다.

조정과 통합의 원리는 나뉜 업무와 구성원의 노력을 질서 있게 모아 한 목표로 이끄는 원리로, 무니는 이를 조직 편성의 제1원리라 했다.

2025년 2차 28번 문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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