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법 · 20221차

형법총론고의·과실

8.범죄의 성립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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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형사법 8번 해설

정답: 3

해설 요약

정답은 ③입니다.

  1. 성장교육과정을 통하여 형성된 내재적인 관념 내지 확신으로 인하여 행위자 스스로의 의사결정이 사실상 강제된 상태에서 행한 행위도 「형법」 제12조에 정한 강요된 행위에 해당한다.

    정답: X

    제12조는 밖에서 온 폭력이나 협박에 눌린 경우를 위한 것이다. 자라면서 몸에 밴 신념 때문에 스스로 그렇게 결심한 것은 밖에서 강제된 것이 아니므로 여기에 들지 않는다.

  2. 자신의 행위가 위법함을 인식하지 못한 이유가 단순한 법률의 부지로 인한 경우라 하더라도 그 오인에 정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책임이 조각된다.

    정답: X

    제16조가 다루는 것은 자기 행위가 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잘못 안 경우다. 그런 법이 있는 줄 몰랐다는 단순한 법률의 부지는 여기에 들지 않아 정당한 이유를 따질 자리조차 없다.

  3. 음주운전을 할 의사를 가지고 음주만취한 후 운전을 결행하여 교통사고를 일으킨 경우는 음주시에 교통사고를 일으킬 위험성을 예견하였는데도 자의로 심신장애를 야기한 경우에 해당하므로 과실에 의한 원인에 있어서 자유로운 행위에 해당한다.

    정답: O

    마실 때 사고를 낼 위험을 내다볼 수 있었는데도 스스로 취한 것이면 제10조 제3항이 적용된다. 사고 자체를 뜻한 것은 아니므로 과실에 의한 원인에 있어서 자유로운 행위가 된다.

  4. 법률의 착오와 관련하여 위법성의 인식에 필요한 노력의 정도는 행위자 개인의 인식능력이 기준이 되는 것이므로, 행위자가 어떤 사회집단에 소속되어 있는가는 고려할 필요가 없다.

    정답: X

    위법성을 알아보려는 노력의 정도는 개인의 인식능력만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그가 놓인 구체적 상황과 그가 속한 사회집단에서 통상 기대되는 정도까지 함께 보아 정당한 이유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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