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 · 2025제28회

채권법변제

33.변제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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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민법 33번 해설

정답: 4

해설 요약

변제충당은 비용 → 이자 → 원본. 특정물은 있던 곳에서, 그 밖의 채무는 채권자 주소에서 갚는다(지참채무).

  1. 특정물의 인도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채권자의 현주소에서 하여야 한다.

    정답: X

    특정물의 인도는 「채권 성립 당시 그 물건이 있던 장소」에서 한다(제467조 제1항). 채권자의 현주소에서 하는 것은 특정물 인도 이외의 채무다(같은 조 제2항).

  2. 변제는 채무자에게 이익이 되므로, 이해관계 없는 제3자라도 채무자의 의사에 반하여 변제할 수 있다.

    정답: X

    이해관계 없는 제3자는 채무자의 의사에 반하여 변제하지 못한다. 남의 빚을 함부로 갚고 구상권자로 나서는 것을 막으려는 것이다 — 이해관계 있는 제3자(물상보증인·담보부동산 제3취득자)라야 반대에도 아랑곳없이 갚을 수 있다.

  3. 변제할 정당한 이익이 있는 자는 채권자의 승낙을 얻어야만 변제로 채권자를 대위할수 있다.

    정답: X

    변제할 정당한 이익이 있는 자는 채권자의 승낙 없이 「당연히」 대위한다(법정대위). 승낙이 필요한 것은 정당한 이익이 없는 자가 하는 임의대위 쪽이다.

  4. 채권의 준점유자에 대한 변제는 변제자가 선의이며 과실없는 때에 한하여 효력이 있다.

    정답: O

    채권의 준점유자(채권자처럼 보이는 사람)에게 한 변제는 변제자가 선의이며 과실이 없을 때에만 효력이 있다. 겉모습을 믿은 자를 보호하되, 조금만 살폈으면 알 수 있었던 경우까지 지켜 주지는 않는다는 뜻이다.

  5. 변제충당은 원본, 이자, 비용의 순서에 의한다.

    정답: X

    변제충당의 순서는 「비용 → 이자 → 원본」이다(제479조 제1항). 원본을 먼저 줄이면 이자가 계속 붙어 채권자에게 불리하므로 곁가지부터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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