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 · 2020년 제23회

채권법공동불법행위

40.공동불법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ㄱ. 공동불법행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행위자 사이에 행위공동의 인식이 전제되어야 한다.

ㄴ. 공동불법행위자 중 1인에 대한 상계는 다른 공동불법행위자에게 공동면책의 효력이 없다.

ㄷ. 공동불법행위자 중 1인에 대하여 구상의무를 부담하는 다른 공동불법행위자가 여럿인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들의 구상권자에 대한 채무는 분할채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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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민법 40번 해설

정답: 2번

해설 요약

공동불법행위는 객관적 관련공동성만으로 성립하고, 구상관계에서는 분할채무로 갈라진다.

  1. ① ㄱ

    정답: X

    ㄱ은 틀렸다 — 공동불법행위는 행위자 사이에 의사의 공통이나 공동의 인식이 없어도 객관적으로 행위가 관련·공동하면 성립한다(대판 87다카2951).

  2. ② ㄷ

    정답: O

    ㄷ만 옳다 — 공동불법행위자 1인이 전액을 갚은 뒤 나머지 여럿이 지는 구상채무는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부담부분에 따른 분할채무다(대판 2002다15917).

  3. ③ ㄱ, ㄴ

    정답: X

    ㄱ·ㄴ 모두 틀렸다 — 공동불법행위에 행위공동의 인식은 필요 없고, 1인의 상계는 다른 공동불법행위자에게도 면책 효력이 있다(대판 87다카2951, 대판 2008다97218).

  4. ④ ㄴ, ㄷ

    정답: X

    ㄷ은 옳지만 ㄴ이 끼었다 — 부진정연대채무자 한 사람의 상계는 변제처럼 채권을 실제로 만족시키므로 절대적 효력이 있다(대판 2008다97218).

  5. ⑤ ㄱ, ㄴ, ㄷ

    정답: X

    ㄷ만 옳은데 ㄱ·ㄴ까지 넣었다 — 공동의 인식은 공동불법행위의 요건이 아니고, 상계는 다른 공동불법행위자에게도 공동면책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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