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학 · 20231차

경찰행정법경찰작용법 총론(하명·허가·부관)

20.경찰하명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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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경찰학 20번 해설

정답: 2

해설 요약

정답은 ②입니다.

  1. 경찰하명은 경찰상의 목적을 위하여 국가의 일반통치권에 의거, 개인에게 특정한 작위・부작위・수인 또는 급부의 의무를 명하는 행정행위이다.

    정답: O

    경찰하명은 일반통치권에 기대어 개인에게 작위·부작위·수인·급부의 의무를 지우는 행정행위다. 상대의 동의를 구하지 않는다는 점이 그 성격이다. 동의를 받아 성립하는 사법상 계약과 자리가 다르다.

  2. 부작위하명은 적극적으로 어떤 행위를 하지 말 것을 명하는 것으로 ‘면제’라 부르기도 한다.

    정답: X

    하지 말라는 의무를 지우는 부작위하명은 「경찰금지」라 부른다. 면제는 이미 지워진 작위·수인·급부의 의무를 풀어 주는 것이어서 방향이 반대다. 의무를 지우는 쪽과 풀어 주는 쪽을 갈라 두어야 한다.

  3. 경찰하명에 위반한 행위는 강제집행이나 처벌의 대상이 되지만, 원칙적으로 사법(私法)상의 법률적 효력까지 부인하는 것은 아니다.

    정답: O

    하명을 어기면 강제집행이나 처벌이 따르지만 그 행위의 사법상 효력까지 없어지지는 않는다. 공법상의 제재와 사법상의 효력은 층이 다르다. 무허가 영업이 처벌 대상이면서도 그 매매계약 자체는 유효한 것이 이 층 나눔의 대표적인 예다.

  4. 위법한 경찰하명으로 인하여 권리・이익이 침해된 자는 행정쟁송 또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정답: O

    위법한 하명으로 권리나 이익을 침해당하면 행정쟁송으로 다투거나 손해배상을 구할 수 있다. 힘을 준 법이 그 힘에 대한 구제도 함께 마련해 둔 구조다. 쟁송과 배상이라는 두 갈래를 함께 확인해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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