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학 · 20231차

한국경찰사와 비교경찰한국경찰의 역사

13.다음은 자랑스러운 경찰의 표상에 관한 서술이다. 해당 인물을 바르게 나열한 것은?

㉠ 성산포경찰서장 재직 시 계엄군의 예비검속자 총살 명령에 ‘부당함으로 불이행’한다고 거부하고 주민들을 방면함

㉡ 5

・ 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무장 강경진압 방침이 내려오자 ‘분산되는 자는 너무 추적하지 말 것, 부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 등을 지시하여 비례의 원칙에 입각한 경찰권 행사 및 인권보호를 강조함

㉢ 임시정부 경무국 경호원 및 의경대원으로 활동하였고 1926년 12월 식민수탈의 심장인 식산은행과 동양척식회사에 폭탄을 투척함

㉣ 구례경찰서장 재임 당시, 재판을 받지 않고 수감된 보도연맹원 480명을 방면하였으며, ‘내가 만일 반역으로 몰려 죽는다면 나의 혼이 여러분 각자의 가슴에 들어가 지킬 것이니 새 사람이 되어주십시오’라고 당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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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보기

2023경찰학 13번 해설

정답: 3

해설 요약

정답은 ③입니다.

  1. 문형순 안병하 차일혁 안종삼

    정답: X

    ㉢에 차일혁을 놓은 것이 어긋난다. 식산은행과 동양척식회사에 폭탄을 던진 사람은 나석주이고, 차일혁은 화엄사 등 문화재를 지킨 인물이다. 차일혁은 화엄사 등 문화재를 지킨 인물로 따로 기억해 두어야 한다.

  2. 이준규 최규식 안맥결 나석주

    정답: X

    ㉠과 ㉡, ㉢이 모두 어긋난다. 성산포에서 총살 명령을 거부한 사람은 문형순이고, 5·18 당시 비례원칙을 지시한 사람은 안병하다. 사건과 인물을 함께 외워 두어야 이런 밀림을 알아챌 수 있다.

  3. 문형순 안병하 나석주 안종삼

    정답: O

    ㉠은 부당한 명령을 거부한 문형순, ㉡은 강경진압 앞에서 비례원칙을 지시한 안병하, ㉢은 식산은행에 폭탄을 던진 나석주, ㉣은 보도연맹원 480명을 풀어 준 안종삼이다.

  4. 이준규 최규식 정종수 나석주

    정답: X

    네 자리가 모두 어긋났다. 최규식과 정종수는 1968년 자하문에서 무장공비를 막아 낸 인물로 이 지문의 사연과 맞지 않는다. 인물과 사건을 짝지어 두어야 이런 뒤바꿈에 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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