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학 · 20222차

경찰행정법경찰작용법 총론(하명·허가·부관)

4.경찰재량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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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경찰학 4번 해설

정답: 4

해설 요약

정답은 ④입니다.

  1. 「도로교통법」상 교통단속임무를 수행하는 경찰공무원을 폭행한 사람의 운전면허를 취소하는 것은 행정청이 재량여지가 없으므로 재량권의 일탈・남용과는 관련이 없다.

    정답: O

    교통단속 임무를 수행하는 경찰공무원을 폭행하면 운전면허를 반드시 취소해야 하는 사유가 된다. 행정청이 고를 수 있는 폭이 없으니 일탈·남용을 따질 자리도 없다. 필요적 취소 사유인지부터 가리면 재량 문항이 정리된다.

  2. 재량을 선택재량과 결정재량으로 나눌 경우, 경찰공무원의 비위에 대해 징계처분을 하는 결정과 그 공무원의 건강 등 제반사정을 고려하여 징계처분을 하지 않는 결정 사이에서 선택권을 갖는 것을 결정재량이라 한다.

    정답: O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고르는 것이 결정재량이고, 여러 수단 가운데 무엇을 고를지가 선택재량이다. 징계를 할지 말지를 정하는 것은 앞의 것에 든다. 결정재량과 선택재량은 무엇을 고르는가로 갈린다.

  3. 재량의 일탈・남용뿐만 아니라 단순히 재량권 행사에서 합리성을 결하는 등 재량을 그르친 경우에도 행정심판의 대상이 된다.

    정답: O

    행정심판은 위법한 처분만이 아니라 부당한 처분까지 다툴 수 있게 열어 두었다. 재량을 그르쳐 합리성을 잃은 경우가 곧 부당의 자리다. 위법만이 아니라 부당까지 다룬다는 점이 행정심판의 넓이다.

  4. 재량권의 일탈이란 재량권의 내적 한계(재량권이 부여된 내재적 목적)를 벗어난 것을 말하며, 재량권의 남용이란 재량권의 외적 한계(법적・객관적 한계)를 벗어난 것을 의미한다.

    정답: X

    일탈은 법이 그어 준 바깥 테두리를 벗어난 것이고 남용은 재량이 주어진 목적, 곧 안쪽의 뜻을 어긴 것이다. 이 지문은 안팎을 서로 바꾸어 적었다. 안과 밖을 뒤바꾸는 것이 이 유형의 단골 함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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