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학 · 20242차

경찰과 윤리경찰윤리와 부패

8.하이덴하이머(Heidenheimer)의 경찰부패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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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경찰학 8번 해설

정답: 2

해설 요약

정답은 ②입니다.

  1. 백색부패는 선의의 목적으로 행해지는 부패행위를 말한다.

    정답: O

    백색부패는 선의에서 나온 것이어서 사회가 어느 정도 눈감아 주는 부패다. 사소한 거짓말로 조직을 감싸는 경우가 그 예로 꼽힌다. 사회가 눈감아 주는 정도에 따라 세 빛깔로 나눈다는 것이 이 분류의 짜임이다.

  2. 회색부패는 사회 전체에 명백하고 심각한 해를 끼치는 부패이며 흑색부패로 악화될 수 있다.

    정답: X

    사회 전체에 명백하고 심각한 해를 끼치는 것은 흑색부패다. 회색부패는 사회의 일부는 묵인하고 일부는 처벌을 바라는 중간 지대여서 흑색으로 번질 수 있는 단계다.

  3. 업무와 관련된 대가성 있는 뇌물을 받는 경우는 흑색부패에 해당한다.

    정답: O

    직무와 대가관계가 뚜렷한 뇌물은 누구도 눈감아 주지 않는다. 사회 전체가 해롭다고 여기고 처벌을 바라는 흑색부패의 전형이다. 백색·회색·흑색을 사회의 반응으로 가른다는 것이 이 분류의 축이다.

  4. 관직중심적 부패는 관료들이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사적 이익의 추구를 위하여 권한을 악용하여 조직의 규범을 일탈하는 행위를 말한다.

    정답: O

    관직중심적 부패는 공직자가 직무를 하면서 사익을 좇아 권한을 남용하고 조직의 규범을 벗어나는 행위다. 무엇을 얻었는지가 아니라 자리를 어떻게 썼는지에 초점을 둔 정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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