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학 · 20242차

경찰과 윤리경찰윤리와 부패

9.다음에서 설명하는 경찰문화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경찰청에서 새로운 성과평가 제도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하자, A순경은 ‘나랑 상관없어. 이런 건 전시행정이야’라고 비웃었다. 평소 그는 기존의 사회체계에 대한 신뢰가 없으며 개선시키겠다는 의지도 없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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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경찰학 9번 해설

정답: 2

해설 요약

정답은 ②입니다.

  1. 의사결정과정에 일선 경찰관들의 참여를 확대시킨다.

    정답: O

    냉소주의는 자기가 정하는 데 끼지 못한다는 무력감에서 자란다. 일선의 참여를 넓혀 스스로 정하는 몫을 주면 그 뿌리가 얕아진다. 스스로 정하는 몫이 있어야 제도가 남의 일로 느껴지지 않는다.

  2. 업무량과 성과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강조하며, 관리층이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통제하는 임무를 맡아야 한다.

    정답: X

    관리층이 더 개입하고 통제하면 사람을 믿지 않는다는 신호가 되어 냉소가 짙어진다. 사람을 게으른 존재로 보는 X이론의 처방이어서, 자율을 넓히는 Y이론 쪽의 대응과 정반대다.

  3. 상사와 부하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정답: O

    냉소는 조직에 대한 믿음이 무너진 자리에서 생긴다. 상사와 부하 사이의 신뢰를 되살리는 것이 그 바탕을 다시 세우는 일이다. 냉소주의와 회의주의를 가르는 것이 개선의 의지가 있는지 여부다.

  4. 상급자의 일방적 지시와 명령을 줄이고 상의하달의 의사소통 과정을 개선한다.

    정답: O

    위에서 일방적으로 내려보내기만 하면 아래의 말이 닿을 곳이 없다.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통로를 넓히면 제도가 남의 일이라는 느낌이 줄어든다. 위에서 아래로만 흐르면 아래의 말이 닿을 곳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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