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법 · 20252차

수사임의수사와 피의자신문

30.피의자신문 및 진술거부권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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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형사법 30번 해설

정답: 3

해설 요약

정답은 ③입니다.

  1. 조사대상자의 진술 내용이 단순히 제3자의 범죄에 관한 경우가 아니라 자신과 제3자에게 공동으로 관련된 범죄에 관한 것이거나 제3자의 피의사실뿐만 아니라 자신의 피의사실에 관한 것이기도 하여 실질이 피의자신문조서의 성격을 가지는 경우에 수사기관은 진술을 듣기 전에 미리 진술거부권을 고지하여야 한다.

    정답: O

    형식이 참고인 조사라도 실질이 피의자신문이라면 진술거부권을 미리 알려야 한다. 자기 범죄에 관한 진술을 듣는 이상 이름표가 무엇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2. 수사기관에 의한 진술거부권 고지의 대상이 되는 피의자의 지위는 수사기관이 조사대상자에 대하여 범죄의 혐의가 있다고 보아 실질적으로 수사를 개시하는 행위를 한 때에 인정되는 것으로 봄이 타당하며, 따라서 이러한 피의자의 지위에 있지 아니한 자에 대하여는 진술거부권이 고지되지 아니하였다 하더라도 그 진술의 증거능력은 인정된다.

    정답: O

    진술거부권 고지의무는 실질적으로 수사가 개시되어 피의자의 지위에 놓인 사람에게 생긴다. 아직 그 지위가 아니었다면 고지하지 않았어도 그 진술의 증거능력이 부정되지 않는다.

  3. 「검사와 사법경찰관의 상호협력과 일반적 수사준칙에 관한 규정」 제13조 제1항에 의하면 검사 또는 사법경찰관은 피의자신문에 참여한 변호인이 피의자의 옆자리 등 실질적인 조력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앉도록 해야 하고,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피의자에 대한 법적인 조언‧상담을 보장해야 하나 이 때 변호인의 메모는 허용되지 아니한다.

    정답: X

    변호인이 옆자리에서 조력하도록 하고 조언·상담을 보장하는 데에는 기록하는 일도 당연히 포함된다. 메모를 막으면 실질적 조력이 되지 않으므로 원칙적으로 허용된다.

  4. 검사 또는 사법경찰관은 피의자를 신문하는 경우 피의자가 신체적 또는 정신적 장애로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를 결정・전달할 능력이 미약한 때에는 피의자‧법정대리인의 신청이 없는 경우에도 직권으로 피의자와 신뢰관계에 있는 자를 동석하게 할 수 있다.

    정답: O

    장애로 사물변별이나 의사결정·전달 능력이 미약한 피의자에게는 신청이 없어도 직권으로 신뢰관계인을 동석시킬 수 있다. 스스로 요청하기 어려운 사람을 위한 규정이라 신청을 요건으로 두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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