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학 · 20221차

경찰학의 기초이론경찰의 임무·수단·관할

2.경찰의 관할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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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경찰학 2번 해설

정답: 4

해설 요약

정답은 ④입니다.

  1. 「국회법」상 경위(警衛)나 경찰공무원은 국회 안에 현행범인이 있을 때에는 체포한 후 국회의장의 지시를 받아야 한다. 다만, 회의장 안에서는 국회의장의 명령 없이 국회의원을 체포할 수 없다.

    정답: O

    국회 안의 현행범은 체포한 뒤 의장의 지시를 받고, 회의장 안에서는 의장의 명령 없이 의원을 체포하지 못한다. 국회의 자율권이 경찰권의 인적·장소적 한계로 걸리는 자리다. 회의장 안과 밖에서 요구되는 절차가 다르다는 점이 요점이다.

  2. 「법원조직법」상 재판장은 법정에서의 질서유지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개정 전후에 상관없이 관할 경찰서장에게 경찰공무원의 파견을 요구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파견된 경찰공무원은 법정 내외의 질서유지에 관하여 재판장의 지휘를 받는다.

    정답: O

    재판장은 개정 전후를 가리지 않고 경찰공무원의 파견을 요구할 수 있고, 파견된 경찰관은 법정 안팎의 질서유지에 관하여 재판장의 지휘를 받는다. 법원의 질서유지권이 앞선다는 뜻이다. 파견된 뒤에는 지휘권이 재판장에게 넘어간다는 점을 보아야 한다.

  3. 헌법상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

    정답: O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뺀 나머지에 대해서는 재직 중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않는다. 사람에 따라 경찰권이 미치지 못하는 인적관할의 한계를 보여 준다. 내란·외환의 죄만 예외로 열려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4. ‘사물관할’이란 경찰권이 발동될 수 있는 지역적 범위를 말하고, 대한민국의 영역 내 모든 범위에 적용되는 것이 원칙이다.

    정답: X

    경찰권이 미치는 지역의 범위를 말하는 것은 지역관할이다. 사물관할은 경찰이 어떤 일까지 맡을 수 있는가, 곧 사무의 범위를 가리키므로 이름과 내용이 어긋났다. 사물·지역·인적 세 관할을 갈라 두어야 하는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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