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 · 2021년 제24회

채권법일부 타인권리 매매의 담보책임

35.甲이 乙에게 X토지 1천 m2를 10억원에 매도하였는데, 그 중 200 m2가 丙 소유에 속하였고 이를 乙에게 이전할 수 없게 되었으며 乙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ㄱ. 乙은 X토지 중에서 그 200 m2의 비율에 따라 대금감액을 청구할 수 있다.

ㄴ. 乙은 잔존한 800 m2 부분만이면 X토지를 매수하지 아니하였을 때에는 계약전부를 해제할 수 있다.

ㄷ. 乙은 대금감액청구와 함께 손해배상청구도 할 수 있다.

ㄹ. 乙은 단순히 그 200 m2 부분이 丙에게 속한 사실을 안 날로부터 1년 내에 손해배상청구권을 행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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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민법 35번 해설

정답: 4번

해설 요약

일부 타인권리 매매 — 대금감액(선악 불문) + 해제(목적 달성 불가 시) + 손해배상(선의만). 제척기간 1년.

  1. ① ㄱ, ㄴ

    정답: X

    ㄱ·ㄴ은 맞지만, 선의의 매수인은 감액·해제 외에 손해배상도 청구할 수 있어 ㄷ이 빠졌다(민법 제572조 제3항).

  2. ② ㄴ, ㄷ

    정답: X

    ㄴ·ㄷ은 맞지만, 대금감액청구는 선의·악의를 가리지 않고 할 수 있어 ㄱ이 빠졌다(민법 제572조 제1항).

  3. ③ ㄷ, ㄹ

    정답: X

    ㄷ은 맞지만 ㄹ의 기산점은 틀렸고, ㄱ 대금감액과 ㄴ 전부해제가 빠졌다(민법 제572조, 제573조).

  4. ④ ㄱ, ㄴ, ㄷ

    정답: O

    일부 타인 권리 매매에서 선의 매수인은 비율에 따른 대금감액, 남은 부분만이면 안 샀을 때 전부해제, 그리고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민법 제572조).

  5. ⑤ ㄴ, ㄷ, ㄹ

    정답: X

    ㄹ이 끼었다 — 1년의 기산점은 일부가 남의 것이라는 사실을 안 날이 아니라 이전할 수 없게 된 것이 확실해진 사실을 안 날이다(민법 제573조, 대판 91다27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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