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학 · 2017년 제54회

외부성·공공재·공공선택이론코즈정리와 협상에 의한 해결

32.하천의 상류에는 하천오염물질을 유출하는 기업 A가 조업하고 있으며, 하천의 하류에는 깨끗한 물을 사용해야 하는 기업 B가 조업하고 있다고 가정할 경우, 코즈정리(Coase Theorem)와 관련하여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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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재정학 32번 해설

정답: 1번

  1. ① 하천의 재산권을 기업 A에게 부여하면 기업 B에게 부여하는 경우보다 하천의 오염도가 증가할 것이다.

    정답: X

    누구에게 권리를 주든 흥정을 거치면 오염량은 같은 자리로 모인다 — 갈리는 것은 돈의 몫이다.

  2. ② 코즈정리가 성립하려면 재산권이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어야 한다.

    정답: O

    누구 것인지가 못 박혀야 값을 매기고 주고받을 자리가 열린다.

  3. ③ 코즈정리가 성립하려면 협상으로부터 얻는 이득이 협상에 드는 비용보다 커야만 한다.

    정답: O

    만나고 다투는 데 드는 돈이 얻을 것보다 크면 흥정 자체가 일어나지 않는다.

  4. ④ 코즈정리에 따르더라도 분배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정답: O

    오염량은 같아져도 누가 돈을 받고 누가 내는지는 권리를 누구에게 주느냐로 갈린다.

  5. ⑤ 코즈정리가 성립하려면 재산권 부여와 관련된 소득효과가 없어야 한다.

    정답: O

    권리를 받아 넉넉해진 쪽의 수요가 달라지면 결과가 한 자리로 모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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