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법 · 20231차

형법총론책임능력(심신장애·원인에서 자유로운 행위)

7.책임능력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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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형사법 7번 해설

정답: 4

해설 요약

정답은 ④입니다.

  1. 심신장애로 인하여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 없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없는 자의 행위는 벌하지 아니하고, 심신장애로 인하여 위의 능력이 미약한 자의 행위는 형을 감경할 수 있다.

    정답: O

    심신상실은 벌하지 않고 심신미약은 형을 감경「할 수 있다」. 2018년 개정으로 필요적 감경이 임의적 감경으로 바뀌어, 인정 여부와 감경 여부를 따로 판단한다. 감경할 수 있다로 바뀐 뒤에도 심신상실은 여전히 벌하지 않는다는 점은 그대로다.

  2. 충동조절장애와 같은 성격적 결함은 형의 감면사유인 심신장애에 해당하지 아니하지만 그것이 매우 심각하여 원래의 의미의 정신병을 가진 사람과 동등하다고 평가할 수 있는 경우에는 그로 인한 범행은 심신장애로 인한 범행으로 보아야 한다.

    정답: O

    성격적 결함은 스스로 억제할 것을 요구할 수 있으므로 그 자체로는 심신장애가 아니다. 다만 그 정도가 정신병에 맞먹을 만큼 심하면 이름과 상관없이 심신장애로 다룬다.

  3. 「형법」은 책임능력의 평가방법에 있어서 제9조의 형사미성년자는 생물학적 방법을, 제10조의 심신장애인은 ‘심신장애’라는 생물학적 방법과 ‘사물변별능력・의사결정능력’이라는 심리적 방법의 혼합적 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정답: O

    제9조는 나이만 보아 형사미성년자를 가르는 생물학적 방법이고, 제10조는 정신적 장애가 있는지와 그 때문에 변별·결정 능력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함께 보는 혼합적 방법이다.

  4.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은 판단능력 또는 의지능력과 관련된 것으로서 사실의 인식능력이나 기억능력과 반드시 일치하여야 한다.

    정답: X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알아보는지와, 옳고 그름을 가려 자기 행동을 정할 수 있는지는 다른 능력이다. 범행을 또렷이 기억한다고 해서 그때 변별능력이 있었다고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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