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공시법 · 2023년 제34

부동산등기법권리에 관한 등기

23.소유권등기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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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부동산공시법 23번 해설

정답: 3

해설 요약

정답은 ③입니다.

  1. 미등기 건물의 건축물대장상 소유자로부터 포괄유증을 받은 자는 자기 명의로 소유권보존등기를 신청할 수 있다.

    정답: O

    미등기 건물의 건축물대장상 소유자로부터 포괄유증을 받은 자는 자기 명의로 소유권보존등기를 신청할 수 있다. 포괄수증자는 상속인과 같은 지위여서 대장상 소유자의 지위를 그대로 이어받기 때문이다.

  2. 미등기 부동산이 전전양도된 경우, 최후의 양수인이 소유권보존등기를 한 때에도 그 등기가 결과적으로 실질적 법률관계에 부합된다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등기는 무효라고 볼 수 없다.

    정답: O

    미등기 부동산이 전전양도된 경우 최후의 양수인이 자기 명의로 소유권보존등기를 하였더라도 그 등기가 결과적으로 실질적 법률관계에 부합하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무효로 볼 수 없다는 것이 판례다. 등기는 실체관계를 드러내는 장치이므로 절차를 건너뛴 흠이 있어도 드러난 결과가 실체와 맞으면 굳이 지울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신청 단계에서 그런 보존등기를 막는 것과 이미 마쳐진 등기를 지울 수 있는가는 다른 물음이다.

  3. 미등기 토지에 대한 소유권을 군수의 확인에 의해 증명한 자는 그 토지에 대한 소유권보존등기를 신청할 수 있다.

    정답: X

    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의 확인으로 자기의 소유권을 증명하여 보존등기를 신청하는 길은 <b>건물에만</b> 열려 있다(부동산등기법 제65조 제4호). <b>토지</b>는 대장상 최초의 소유자로 등록된 자와 그 포괄승계인(제1호), 확정판결로 증명하는 자(제2호), 수용으로 취득한 자(제3호)만 보존등기를 신청할 수 있고, 군수의 확인이라는 방법은 없다.

  4. 특정유증을 받은 자로서 아직 소유권등기를 이전받지 않은 자는 직접 진정명의회복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없다.

    정답: O

    특정유증을 받은 자로서 아직 소유권등기를 이전받지 않은 자는 직접 진정명의회복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없다는 것이 판례다. 특정유증은 유언자의 사망으로 곧바로 물권을 얻는 것이 아니라 상속인에 대한 채권을 얻는 것이라, 아직 소유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5. 부동산 공유자의 공유지분 포기에 따른 등기는 해당 지분에 관하여 다른 공유자 앞으로 소유권이전등기를 하는 형태가 되어야 한다.

    정답: O

    공유지분 포기에 따른 등기는 그 지분에 관하여 다른 공유자 앞으로 소유권이전등기를 하는 형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판례다. 포기로 남은 공유자에게 지분이 귀속하는 것이므로 말소등기가 아니라 이전등기의 모양을 갖추고, 포기한 자와 다른 공유자가 공동으로 신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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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출

7월 23일 02:16

이 문항, 한 줄로 잡으면? 먼저 큰 그림부터. 등기제도는 '실제 권리변동의 연속된 과정'을 그대로 기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므로, 원시취득자를 건너뛰고 바로 최종 매수인 명의로 등기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지만, 상속처럼 법률로 당연히 승계되는 경우에는 중간 단계(상속등기)를 생략하고 직접… 정답은 ③ 「미등기 토지에 대한 소유권을 군수의 확인에 의해 증명한 자는 그 토지에 대한 소유권보존등기를 신청할 수 있다.」이에요. 왜 헷갈리냐면요. 등기의무자가 사망하면 반드시 상속등기를 먼저 거쳐야 한다고 착각하기 쉽다 — 상속인은 자신을 등기의무자로 하여 직접 이전등기를 신청할 수 있다. 선지별로 보면 ③ 미등기 토지에 대한 소유권을 군수의 확인에 의해 증명한 자는 그 토지에 대한 소유권보존등기를 신청할 수 있다. → X. 미등기 토지에 대한 소유권은 시장·군수·구청장(군수)의 확인에 의해 증명할 수 없으며(건물 소유권 증명의 경우에만 인정), 토지는 토지대장 등 지적공부상 소유자로 등록된 자만 소유권보존등기를 신청할 수 있다. ① 미등기 건물의 건축물대장상 소유자로부터 포괄유증을 받은 자는 자기 명의로 소유권보존등기를 신청할 수 있다. → O. 미등기 건물의 건축물대장상 소유자로부터 포괄유증을 받은 자는 자기 명의로 소유권보존등기를 신청할 수 있다. ② 미등기 부동산이 전전양도된 경우, 최후의 양수인이 소유권보존등기를 한 때에도 그 등기가 결과적으로 실질적 법률관계에 부합된다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등기는 무효라고 볼 수 없다. → O. 미등기 부동산이 전전양도된 경우, 최후의 양수인이 소유권보존등기를 한 때에도 그 등기가 결과적으로 실질적 법률관계에 부합된다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등기는 무효라고 볼 수 없다. ④ 특정유증을 받은 자로서 아직 소유권등기를 이전받지 않은 자는 직접 진정명의회복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없다. → O. 특정유증을 받은 자로서 아직 소유권등기를 이전받지 않은 자는 직접 진정명의회복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없다. ⑤ 부동산 공유자의 공유지분 포기에 따른 등기는 해당 지분에 관하여 다른 공유자 앞으로 소유권이전등기를 하는 형태가 되어야 한다. → O. 부동산 공유자의 공유지분 포기에 따른 등기는 해당 지분에 관하여 다른 공유자 앞으로 소유권이전등기를 하는 형태가 되어야 한다. 암기 팁 · 미등기건물의 매수인이 곧바로 자기 명의로 소유권보존등기를 할 수 있다고 착각하기 쉽다 — 반드시 원소유자 명의 보존등기를 거쳐야 한다. · 등기의무자(매도인)가 사망하고 단독상속인이 있는 경우, 그 상속인은 자신을 등기의무자로 하여 피상속인에서 매수인으로 직접 이전등기를 신청할 수 있다(상속등기 생략). · 수용개시일 후 원소유자가 제3자에게 경료한 소유권이전등기는 수용의 원시취득 효과로 등기관이 직권으로 말소한다. 함정 등기의무자가 사망하면 반드시 상속등기를 먼저 거쳐야 한다고 착각하기 쉽다 — 상속인은 자신을 등기의무자로 하여 직접 이전등기를 신청할 수 있다. 한 줄 예 甲이 신축한 미등기건물을 매수한 乙은, 甲 명의로 소유권보존등기를 마친 뒤 乙 앞으로 소유권이전등기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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