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정책론 · 2020제18회

사회보장사회보험

17.산업재해보상보험제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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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사회복지정책론 17번 해설

정답: 3

해설 요약

산재보험을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직장 내 괴롭힘이다 — 2019년 개정으로 그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원인이 된 질병도 업무상 재해로 인정된다.

  1. 근로복지공단은 보험급여를 결정하고 지급한다.

    정답: X

    근로복지공단이 산재보험의 보험자로서 요양·휴업·장해급여 등의 지급 여부와 금액을 결정하고 지급한다. 재해조사와 급여 결정이 그 핵심 업무에 든다.

  2. 업무상의 재해란 업무상의 사유에 따른 근로자의 부상ㆍ질병ㆍ장해 또는 사망을 말한다.

    정답: X

    산재보험법 제5조제1호는 업무상의 재해를 「업무상의 사유에 따른 근로자의 부상·질병·장해 또는 사망」으로 정의한다. 네 가지 결과를 모두 담는 넓은 정의다.

  3. 직장 내 괴롭힘, 고객의 폭언 등으로 인한 업무상 정신적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발생한 질병은 업무상 재해로 인정되지 않는다.

    정답: O

    인정된다. 2019년 1월 개정으로 산재보험법 제37조제1항제2호에 직장 내 괴롭힘, 고객의 폭언 등으로 인한 업무상 정신적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발생한 질병이 업무상 질병의 하나로 명시되었다. 몸의 상처만 재해로 보던 틀을 넓힌 개정이다.

  4. 업무상 질병의 인정 여부를 심의하기 위하여 근로복지공단 소속 기관에 업무상질병판정위원 회를 둔다.

    정답: X

    업무와 질병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는지는 의학적 판단이 필요하므로, 근로복지공단 소속 기관에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를 두어 그 인정 여부를 심의하게 한다.

  5.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험료를 징수한다.

    정답: X

    산재보험료의 징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맡는다. 2011년부터 네 보험의 보험료 징수가 한 곳으로 통합되었기 때문이며, 급여의 결정과 지급은 여전히 근로복지공단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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