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법 · 2019국가직

형법각론 - 개인적 법익횡령죄·배임죄

3.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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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형법 3번 해설

정답: 4

해설 요약

동산 이중양도담보에서 후순위 채권자 B에 대한 관계에서는 배임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이다. ④는 B에 대해서도 성립한다고 서술하여 틀렸다.

  1. 부동산 매도인이 매수인으로부터 중도금을 지급받은 후 그 부동산을 제3자에게 이중으로 양도하였다면 배임죄가 성립한다.

    정답: O

    부동산 이중양도(중도금 수령 후)의 배임죄 성립을 인정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례로 옳다.

  2. 채권 담보를 위한 대물변제예약의 채무자가 대물로 변제하기로 한 부동산을 제3자에게 처분하였더라도 배임죄가 성립하는 것은 아니다.

    정답: O

    대물변제예약 채무자는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가 아니어서 배임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례로 옳다.

  3. 동산 매매계약에서 매도인이 목적물을 매수인에게 인도하지 아니하고 이를 제3자에게 처분하였더라도 배임죄가 성립하는 것은 아니다.

    정답: O

    동산 이중매매는 배임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례로 옳다.

  4. 채무자가 채권자 A와 B에게 순차적으로 그 소유의 동산에 대하여 점유개정의 방식으로 이중의 양도담보설정계약을 체결한 후 그 목적물을 임의로 제3자에게 처분하였다면 A는 물론 B에 대한 관계에서도 배임죄가 성립한다.

    정답: X

    판례는 동산 이중양도담보에서 후순위 채권자 B는 점유개정으로 담보권을 취득할 수 없어 배임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본다(나아가 최근 판례는 동산 양도담보 관련 배임죄 성립범위를 축소함). 지문은 B에 대해서도 성립한다고 서술하여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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