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법 · 2017국가직

형법총론고의·과실

4.과실범에서 신뢰의 원칙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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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형법 4번 해설

정답: 4

해설 요약

보행자 신호가 적색인 경우 운전자는 보행자가 적색신호를 무시하고 갑자기 뛰어나올 것까지 예견하여 운전할 주의의무가 없다는 것이 판례이다(신뢰의 원칙). ④는 틀렸다.

  1. 중앙선 표시가 있는 직선도로에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대향 차선상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반대차선에 진입하지 않으리라고 믿는 것이 우리의 경험칙에 합당하다.

    정답: O

    중앙선 있는 직선도로에서의 신뢰의 원칙 적용에 관한 판례로 옳다.

  2. 약사가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조제함에 있어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약의 포장상의 표시를 신뢰하고 이를 사용한 경우에는 과실이 없다.

    정답: O

    약사의 포장 표시 신뢰에 관한 판례로 옳다.

  3. 의사가 환자에 대하여 다른 의사와 의료행위를 분담하는 경우에 다른 의사의 전공과목에 전적으로 속하는 사항에 대하여는 다른 의사가 하는 의료행위의 내용이 적절한 것인지의 여부를 확인하고 감독하여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없다.

    정답: O

    분담 진료에서 다른 전공 의사의 행위에 대한 확인·감독의무가 없다는 판례로 옳다.

  4. 횡단보도의 보행자 신호등이 적색으로 표시된 경우에도 운전자는 보행자가 적색신호를 무시하고 갑자기 뛰어나올 가능성에 대비하여 운전하여야 할 업무상의 주의의무가 있다.

    정답: X

    판례는 보행자 신호가 적색인 경우 운전자는 보행자가 적색신호를 무시하고 뛰어나올 것까지 예견하여 운전할 주의의무가 없다고 본다(신뢰의 원칙). 지문은 주의의무가 있다고 서술하여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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