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법 · 2017국가직

형법각론 - 국가적 법익공무집행방해죄(위계·직권남용)

20.다음 설명 중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ㄱ. 외교상 기밀누설죄는 공무원 또는 공무원이었던 자가 직무와 관련하여 알게 된 외교상 기밀을 누설한 때에 성립하는 신분범이다.

ㄴ. 직무유기죄에서 '직무를 유기한 때'란 공무원이 법령, 내규 등에 의한 추상적 충근의무를 태만히 하는 일체의 경우를 의미한다.

ㄷ. 인신구속에 관한 직무를 보조하는 자가 피해자를 구속하기 위하여 진술조서 등을 허위로 작성한 후 검사와 영장전담판사를 기망하여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피해자를 구금한 경우 직권남용감금죄가 성립한다.

ㄹ. 공무상비밀누설죄의 보호법익은 비밀 그 자체가 아니라 비밀의 누설에 의하여 위협받는 국가의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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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보기

2017형법 20번 해설

정답: 4

해설 요약

인신구속 직무 보조자의 허위 조서에 의한 직권남용감금죄(ㄷ)와 공무상비밀누설죄의 보호법익(ㄹ)이 옳다. 외교상기밀누설죄는 일반범이어서 신분범이 아니고(ㄱ), 직무유기죄는 추상적 충근의무가 아니라 구체적 직무의 의식적 방임을 요건으로 한다(ㄴ).

  1. ㄱ, ㄴ

    정답: X

    ㄱ, ㄴ 모두 틀린 서술이므로 이 조합은 틀렸다.

  2. ㄱ, ㄷ

    정답: X

    ㄱ이 틀린 서술이므로 이 조합은 틀렸다.

  3. ㄴ, ㄷ

    정답: X

    ㄴ이 틀린 서술이므로 이 조합은 틀렸다.

  4. ㄷ, ㄹ

    정답: O

    ㄷ. 인신구속 직무 보조자가 허위 조서로 검사·판사를 기망해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구금한 경우 직권남용감금죄(간접정범)가 성립한다는 판례로 옳다. ㄹ. 공무상비밀누설죄의 보호법익은 비밀 그 자체가 아니라 누설에 의해 위협받는 국가의 기능이라는 판례로 옳다. ㄱ은 외교상기밀누설죄가 주체에 제한이 없는 일반범이어서 신분범이라는 서술이 틀렸고, ㄴ은 직무유기죄가 '추상적' 충근의무를 태만히 한 일체가 아니라 '구체적' 직무를 의식적으로 방임·포기한 경우에 성립한다는 판례에 반하여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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