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 · 2023년 제34회

민법총칙법률행위의 목적·해석과 강행규정

9.법률행위의 목적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甲이 乙에게 매도한 건물이 계약체결 후 甲의 방화로 전소하여 乙에게 이전할 수 없게 된 경우, 甲의 손해배상책임이 문제될 수 있다.

ㄴ. 甲이 乙에게 매도한 토지가 계약체결 후 재결수용으로 인하여 乙에게 이전할 수 없게 된 경우, 위험부담이 문제될 수 있다.

ㄷ. 甲이 乙에게 매도하기로 한 건물이 계약체결 전에 지진으로 전파(全破)된 경우, 계약체결상의 과실책임이 문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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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민법 9번 해설

정답: 5번

  1. ① ㄴ

    정답: X

    ㄴ만으로는 부족하다 — 매도인 탓으로 생긴 후발적 불능(ㄱ)은 채무불이행 손해배상, 체결 전 멸실(ㄷ)은 계약체결상 과실이 문제다(민법 제390조, 제535조).

  2. ② ㄱ, ㄴ

    정답: X

    ㄷ이 빠졌다 — 계약 전에 이미 목적물이 없어진 원시적 불능에서는 계약체결상의 과실책임이 문제 된다(민법 제535조 제1항).

  3. ③ ㄱ, ㄷ

    정답: X

    ㄴ이 빠졌다 — 양쪽 모두에게 책임 없는 수용으로 이행할 수 없게 되면 위험부담의 문제가 된다(민법 제537조).

  4. ④ ㄴ, ㄷ

    정답: X

    ㄱ이 빠졌다 — 매도인이 불을 질러 이행할 수 없게 된 것은 귀책사유 있는 불능이라 손해배상이 문제 된다(민법 제390조).

  5. ⑤ ㄱ, ㄴ, ㄷ

    정답: O

    ㄱ·ㄴ·ㄷ 모두 옳다 — 귀책 있는 후발적 불능은 채무불이행, 귀책 없는 후발적 불능은 위험부담, 원시적 불능은 계약체결상 과실의 문제다(민법 제390조, 제537조, 제535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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