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법 · 2021국가직

형법총론정당방위·긴급피난·자구행위

11.위법성조각사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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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형법 11번 해설

정답: 2

해설 요약

현행범 요건을 갖추지 못한 위법한 체포에 대해 반항하는 과정에서 상해를 가한 행위는 정당방위에 해당한다는 ②가 옳다.

  1. 甲이 A를 강간하던 중 A가 손가락을 깨물며 반항하자, 甲이 물린 손가락을 비틀어 잡아 뽑다가 A에게 치아결손을 가한 행위는 긴급피난에 해당한다.

    정답: X

    판례는 스스로 강간이라는 위난을 자초한 자의 이러한 행위를 긴급피난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지문은 틀렸다.

  2. 경찰관이 현행범인으로서의 요건을 갖추지 못한 甲을 체포하려고 하자, 甲이 체포를 면하려고 반항하는 과정에서 경찰관에게 상해를 가한 행위는 정당방위에 해당한다.

    정답: O

    적법 요건을 갖추지 못한 위법한 체포에 대한 반항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는 판례로 옳다.

  3. 친권자 甲이 스스로의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야구방망이로 때릴 듯이 자녀 A에게 "죽여버린다"고 말하여 협박한 행위는 정당행위에 해당한다.

    정답: X

    판례는 이러한 행위가 친권자의 징계권 범위를 벗어나 정당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본다. 지문은 틀렸다.

  4. 정당 당직자 甲이 국회 상임위원회 회의장 앞 복도에서 출입이 봉쇄된 회의장 출입구를 뚫을 목적으로 회의장 출입문 및 그 안쪽에 쌓여있던 집기를 손상한 행위는 정당행위에 해당한다.

    정답: X

    판례는 국회 회의장 출입문·집기 손상 행위를 정당행위로 인정하지 않는다. 지문은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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