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법 · 2021국가직

형법총론법률의 착오

6.위법성 인식과 법률의 착오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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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형법 6번 해설

정답: 1

해설 요약

고의설에 따르면 위법성 인식이 고의의 요소이므로 법률의 착오에서도 사실의 착오와 마찬가지로 고의가 조각된다는 ①이 옳다.

  1. 위법성 인식의 체계적 지위에 관한 학설 중 고의설에 따르면 법률의 착오와 사실의 착오 모두 고의가 조각된다.

    정답: O

    고의설은 위법성 인식을 고의의 내용으로 보므로, 위법성 인식이 결여되는 법률의 착오에서도 사실의 착오와 마찬가지로 고의가 조각된다. 옳은 서술이다.

  2. 위법성 인식에 필요한 노력의 정도는 행위자 개인의 인식능력의 문제이므로 행위자가 속한 사회집단에 따라 달리 평가되어서는 안 된다.

    정답: X

    판례는 위법성 인식에 필요한 노력의 정도가 구체적 행위정황·개인의 인식능력·소속 사회집단에 따라 달리 평가되어야 한다고 본다. 지문은 반대로 서술하여 틀렸다.

  3. 형법 제16조의 법률의 착오는 처벌규정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한 법률의 부지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범죄가 되는 행위이지만 자기의 특수한 경우에는 법령에 의하여 허용되는 행위로 오인한 경우를 말한다.

    정답: X

    판례는 단순한 법률의 부지는 형법 제16조의 법률의 착오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본다. 지문은 부지를 포함시켜 틀렸다.

  4. 형법 제16조에 따르면 법률의 착오에 있어서 오인에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벌하지 않으며 정당한 이유가 없는 경우에는 형을 감경할 수 있다.

    정답: X

    형법 제16조는 정당한 이유가 있는 때에만 벌하지 아니한다고 규정할 뿐, 정당한 이유가 없는 경우의 감경 규정은 없다. 지문은 없는 감경 규정을 서술하여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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