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법 · 2021국가직

형법각론 - 개인적 법익약취·유인·강간과 추행의 죄

13.체포와 감금의 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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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형법 13번 해설

정답: 1

해설 요약

감금이 강도상해의 수단이 되었더라도 감금죄는 강도상해죄에 흡수되지 않고 실체적 경합 관계라는 ①이 옳다.

  1. 강도계획 후에 피해자를 강제로 자신의 승용차에 태우고 가면서 돈을 빼앗고 상해를 가한 뒤에 계속하여 상당한 거리를 진행하여 가다가 교통사고를 일으켜 감금행위가 중단된 경우 감금죄와 강도상해죄의 실체적 경합범이 성립한다.

    정답: O

    감금이 강도상해의 수단이 된 경우에도 감금죄는 강도상해죄에 흡수되지 않고 실체적 경합 관계에 있다는 판례로 옳다.

  2. 체포죄에서 체포의 수단과 방법은 불문하며, 체포의 고의로 타인의 신체적 활동의 자유를 현실적으로 침해하는 행위를 개시한 때 체포죄의 기수가 된다.

    정답: X

    체포죄는 계속범으로서 신체의 자유 구속이 확실하다고 볼 정도의 시간적 계속이 있어야 기수가 되고, 침해행위의 개시 시점은 실행의 착수일 뿐이다. 지문은 개시 시를 기수로 서술하여 틀렸다.

  3. 미성년자를 유인한 자가 계속하여 미성년자를 불법하게 감금한 경우 감금죄는 성립하지 않고 미성년자유인죄만 성립한다.

    정답: X

    판례는 미성년자유인죄와 감금죄가 모두 성립하고 실체적 경합 관계에 있다고 본다. 지문은 감금죄 성립을 부정하여 틀렸다.

  4. 운전자가 피해자를 강제로 승용차에 태운 뒤 운전하여 가자 겁에 질린 피해자가 차에서 뛰어내리다가 상해를 입은 경우 감금죄와 상해죄의 실체적 경합범이 성립한다.

    정답: X

    판례는 감금 중 탈출 시도로 상해를 입은 경우 감금치상죄의 단일죄가 성립한다고 본다. 지문은 실체적 경합으로 서술하여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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