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법 · 2021국가직

형법총론죄형법정주의·형법의 적용범위

5.죄형법정주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ㄱ. 형법상 내란선동죄에서 '선동'은 단지 언어적인 표현행위일 뿐이므로 그 행위에 대한 평가 여하에 따라서는 적용범위가 무한히 확장될 가능성이 있어 죄형법정주의 원칙에 반한다.

ㄴ. 형사처벌에 관련된 모든 법규를 예외 없이 형식적 의미의 법률에 의하여 규정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실제에 적합하지도 않다.

ㄷ. 위임명령에 규정될 내용 및 범위의 기본사항은 구체적이고 분명하게 규정되어 있어야 하므로, 법률이나 상위명령으로부터 위임명령에 규정될 내용의 대강만을 예측할 수 있는 경우에는 죄형법정주의 원칙에 반한다.

ㄹ. 형벌법규의 의미를 피고인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지나치게 확장해석하거나 유추해석하는 것은 죄형법정주의 원칙에 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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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형법 5번 해설

정답: 3

해설 요약

위임입법의 불가피성(ㄴ)과 불리한 확장·유추해석 금지(ㄹ)가 옳다. 내란선동죄의 '선동'은 죄형법정주의에 반하지 않고(ㄱ), 위임 내용의 대강을 예측할 수 있으면 위임입법이 허용된다(ㄷ).

  1. ㄱ, ㄴ

    정답: X

    ㄱ이 틀린 서술이므로 이 조합은 틀렸다.

  2. ㄱ, ㄷ

    정답: X

    ㄱ, ㄷ 모두 틀린 서술이므로 이 조합은 틀렸다.

  3. ㄴ, ㄹ

    정답: O

    ㄴ. 모든 형사처벌 법규를 형식적 법률로만 규정하는 것은 불가능하여 위임입법이 허용된다는 판례로 옳다. ㄹ. 피고인에게 불리한 확장·유추해석 금지는 죄형법정주의의 파생원칙으로 옳다. ㄱ은 내란선동죄의 '선동' 개념이 죄형법정주의에 반하지 않는다는 판례에 반하고, ㄷ은 위임 내용의 '대강을 예측할 수 있으면' 위임입법이 허용된다는 법리에 반한다.

  4. ㄷ, ㄹ

    정답: X

    ㄷ이 틀린 서술이므로 이 조합은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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