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법총론 · 2024국가직

행정의 실효성 확보수단대집행

7.다음 사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A시는 관광지개발사업을 시행하기 위하여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의 절차에 따라 甲 소유 토지 및 건물을 포함하고 있는 지역 일대의 토지 및 건물들을 수용하였다. A시 시장은 甲에게 적법하게 토지의 인도와 건물의 철거 및 퇴거를 명하였으나 甲이 건물을 점유한 채 그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

ㄱ. A시 시장의 토지인도명령에 대해 甲이 이를 불이행하더라도 그 불이행에 대해서 A시 시장은 행정대집행을 할 수 없다.

ㄴ. 甲이 위 건물철거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A시 시장은 행정대집행의 방법으로 건물의 철거 등 대체적 작위의무의 이행을 실현할 수 있는 경우에는 따로 민사소송의 방법으로 그 의무의 이행을 구할 수 없다.

ㄷ. 甲이 토지 인도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甲의 토지 인도의무는 공법상 의무에 해당하므로 그 권리에 끼칠 현저한 손해를 피하기 위한 경우라 하더라도 A시 시장이 그 권리를 피보전권리로 하는 민사상 명도단행가처분을 구할 수는 없다.

ㄹ. 甲이 위력을 행사하여 적법한 행정대집행을 방해하는 경우 대집행 행정청은 필요한 경우에는 「경찰관 직무집행법」에 근거한 위험발생 방지조치 또는 「형법」상 공무집행방해죄의 범행방지 내지 현행범체포의 차원에서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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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행정법총론 7번 해설

정답: 3

해설 요약

ㄱ. 토지 인도의무는 직접점유의 이전을 내용으로 하는 비대체적 작위의무이므로 대집행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이 판례이다. ㄴ. 대집행이 가능한 경우 별도로 민사소송의 방법으로 그 이행을 구할 수 없다는 것이 판례이다. ㄷ. 공법상 의무라도 그 권리에 끼칠 현저한 손해를 피하기 위한 경우에는 민사상 명도단행가처분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의 취지이므로 이 지문은 틀렸다. ㄹ. 위력으로 대집행을 방해하는 경우 경찰관 직무집행법·형법상 공무집행방해죄 법리에 따라 경찰의 협조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이다. → ㄱ, ㄴ, ㄹ만 옳다.

  1. ㄱ, ㄷ

    정답: X

    ㄷ이 틀린 지문이므로(민사상 명도단행가처분은 가능) 이를 포함한 조합은 오답이다.

  2. ㄴ, ㄹ

    정답: X

    ㄴ, ㄹ은 옳으나 ㄱ이 빠져 있어 정답 조합이 아니다.

  3. ㄱ, ㄴ, ㄹ

    정답: O

    ㄱ. 토지 인도의무는 직접점유의 이전을 내용으로 하는 비대체적 작위의무이므로 대집행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이 판례이다. ㄴ. 대집행이 가능한 경우 별도로 민사소송의 방법으로 그 이행을 구할 수 없다는 것이 판례이다. ㄷ. 공법상 의무라도 그 권리에 끼칠 현저한 손해를 피하기 위한 경우에는 민사상 명도단행가처분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의 취지이므로 이 지문은 틀렸다. ㄹ. 위력으로 대집행을 방해하는 경우 경찰관 직무집행법·형법상 공무집행방해죄 법리에 따라 경찰의 협조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이다. → ㄱ, ㄴ, ㄹ만 옳다.

  4. ㄴ, ㄷ, ㄹ

    정답: X

    ㄷ이 틀린 지문이므로 이를 포함한 조합은 오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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