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법총론 · 2023지방직

행정법통론사법 형식의 행정작용

9.다음 각 사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 행정청 甲은 국유 일반재산인 건물 1층을 5년간 대부하는 계약을 乙과 체결하면서 대부료는 1년에 1억으로 정하였고 6회에 걸쳐 분납하기로 하였

다. 甲은 乙이 1년간 대부료를 납부하지 않자, 체납한 대부료를 납부할 것을 통지하였

다. 「국유재산법」에 따르면 국유재산의 대부료 등이 납부기한까지 납부되지 아니한 경우에는 「국세징수법」상의 강제징수에 관한 규정을 준용하고 있

다.

○ 행정청 甲은 국가 소유의 땅을 무단점유하여 사용하고 있는 丙에게 변상금 100만 원 부과처분을 하였다.

ㄱ. 甲이 乙에게 대부하는 행위는 공권력의 주체로서 상대방의 의사 여하에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행하는 행정처분이 아니다.

ㄴ. 甲은 대부료를 납부하지 않은 乙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여 대부료 지급을 구해야 한다.

ㄷ. 변상금 부과처분은 순전히 사경제 주체로서 행하는 사법상의 법률행위이므로, 丙은 그 처분에 대해 민사소송을 제기하여 다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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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행정법총론 9번 해설

정답: 1

해설 요약

ㄱ. 甲(대부계약 체결자)에게 일반재산을 대부하는 행위는 사법상 계약에 해당하고, 국가가 공권력의 주체로서 일방적으로 행하는 행정처분이 아니라는 것이 확립된 판례이다. 옳다. ㄴ. 국유재산법은 일반재산의 대부료 등 미납시 국세징수법상 체납처분 규정을 준용하여 강제징수하도록 정하고 있으므로, 민사소송의 방법으로 대부료 지급을 구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이 확립된 판례이다. 지문은 민사소송을 제기해야 한다고 하여 반대로 서술되어 틀렸다. ㄷ. 변상금부과처분은 국가가 공권력 주체로서 행하는 공법상 행정처분이므로 항고소송으로 다투어야 하고, 민사소송으로 다툴 수는 없다는 것이 확립된 판례이다. 지문은 반대로 서술되어 틀렸다. → ㄱ만 옳다.

  1. 정답: O

    ㄱ. 국유 일반재산의 대부행위는 사법상 계약에 해당하고, 국가가 공권력의 주체로서 일방적으로 행하는 행정처분이 아니라는 것이 판례이다. 옳다. ㄴ. 국유재산법은 일반재산의 대부료 등 미납시 국세징수법상 체납처분(강제징수) 규정을 준용하도록 정하고 있으므로, 민사소송의 방법으로 대부료 지급을 구할 필요가 없고 그렇게 해서도 안 된다는 것이 판례이다. 지문은 민사소송을 제기해야 한다고 하여 틀렸다. ㄷ. 변상금부과처분은 국가가 공권력의 주체로서 행하는 공법상 행정처분이므로 항고소송으로 다투어야 하고, 민사소송으로 다툴 수는 없다는 것이 판례이다. 지문은 반대로 서술되어 틀렸다. → ㄱ만 옳다.

  2. 정답: X

    ㄴ은 틀린 지문이므로 이 조합은 오답이다.

  3. ㄱ, ㄷ

    정답: X

    ㄷ이 틀린 지문이므로 이 조합은 오답이다.

  4. ㄱ, ㄴ, ㄷ

    정답: X

    ㄴ, ㄷ이 모두 틀린 지문이므로 이 조합은 오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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