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법 · 2024국가직

형법각론 - 개인적 법익문서에 관한 죄

17.문서위조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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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형법 17번 해설

정답: 1

해설 요약

위임받은 권한의 범위 내에서 작성된 문서는 남용이 있어도 성립 자체가 진정하여 사문서위조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이다. ①은 이를 반대로 서술하여 틀렸다.

  1. 문서 작성권한의 위임을 받은 자가 그 위임받은 권한의 범위 내라 하여도 이를 남용하여 문서를 작성하였다면 사문서위조죄가 성립한다.

    정답: X

    위임받은 권한의 '범위 내'에서 문서를 작성한 이상, 이를 남용하였더라도 문서의 성립 자체는 진정하므로 사문서위조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이다(배임 등 별도 죄책은 별론). 지문은 틀렸다.

  2. 2인 이상의 연명으로 된 문서를 위조한 때에는 작성명의인의 수대로 수 개의 문서위조죄가 성립하고, 위 수 개의 문서위조죄는 상상적 경합관계에 있다.

    정답: O

    연명문서 위조 시 명의인 수대로 수죄가 성립하고 상상적 경합이라는 판례로 옳다.

  3. 명의인을 기망하여 문서를 작성케 하는 경우는 서명ㆍ날인이 정당히 성립된 경우에도 기망자는 명의인을 이용하여 서명 날인자의 의사에 반하는 문서를 작성케 하는 것이므로 사문서위조죄가 성립한다.

    정답: O

    명의인을 기망해 문서를 작성하게 한 경우 간접정범 형태의 사문서위조죄 성립을 인정하는 판례로 옳다.

  4. 문서명의인이 이미 사망하였는데도 문서명의인이 생존하고 있다는 점이 문서의 중요한 내용을 이루거나 그 점을 전제로 문서가 작성되었다면, 그러한 내용의 문서에 관하여 사망한 명의자의 승낙이 추정된다는 이유로 사문서위조죄의 성립을 부정할 수는 없다.

    정답: O

    사자명의 문서에서 명의인의 생존이 문서의 전제인 경우 승낙 추정으로 위조죄 성립을 부정할 수 없다는 판례로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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