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 · 2019제7회

PART 7 소멸시효소멸시효의 의의와 대상이 되는 권리

24.민법상 소멸시효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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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민법 24번 해설

정답: 2

  1. 판결에 의하여 확정된 채권은 판결확정당시에 변제기가 도래하지 않아도 10년의 소멸시 효에 걸린다.

    정답: X

    판결확정 당시 변제기가 오지 않은 채권에는 시효를 10년으로 늘리는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민법 제165조 제3항).

  2. 본래의 소멸시효 기산일과 당사자가 주장하는 기산일이 서로 다른 경우에 법원은 당사 자가 주장하는 기산일을 기준으로 소멸시효를 계산해야 한다.

    정답: O

    기산일은 시효항변의 요건사실이어서 변론주의가 미치고 법원은 당사자가 내세운 날에 매인다(대판 94다35886).

  3. 소멸시효의 기산점이 되는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때’란 권리를 행사하는 데 있어 사실 상의 장애가 없는 경우를 말한다.

    정답: X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때」는 법률상 장애가 없는 때를 뜻하고, 사실상의 장애는 진행을 막지 못한다(민법 제166조 제1항).

  4. 어떤 권리의 소멸시효기간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서 법원은 당사자의 주장에 따라 판단하여야 한다.

    정답: X

    시효기간이 몇 년인지는 법률 적용의 문제여서 법원이 당사자 주장과 무관하게 정한다(민법 제162조).

  5. 어떤 채권이 1년의 단기소멸시효에 걸리는 경우, 그 채권의 발생원인이 된 계약에 기하여 상대방이 가지는 반대채권도 당연히 1년의 단기소멸시효에 걸린다.

    정답: X

    1년의 단기시효는 열거된 채권 자체에만 미치고 상대방이 가지는 반대채권까지 끌어가지 않는다(대판 2013다65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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