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정책론 · 2021제19회

사회복지의 역사영국·서구

4.신빈민법(New Poor Law)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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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사회복지정책론 4번 해설

정답: 3

해설 요약

신빈민법을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원외구제다 — 신빈민법은 노동능력이 있는 빈민에 대한 원외구제를 폐지하고 작업장 안에서만 구제하도록 했다.

  1. 1832년 왕립위원회(Royal Commission)의 조사를 토대로 1834년에 제정되었다.

    정답: X

    1832년 왕립위원회가 구빈제도의 실태를 조사했고 그 보고를 바탕으로 1834년 신빈민법이 제정되었다. 조사와 입법이 이어진 대표적인 예로 꼽히는 자리다.

  2. 국가의 도움을 받는 사람의 처우는 스스로 벌어서 생활하는 최하위 노동자의 생활수준보다 높지 않아야 한다는 원칙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정답: X

    구제받는 사람의 처지가 스스로 벌어 사는 최하위 노동자보다 나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 열등처우의 원칙이다. 구제에 기대지 말고 일하라는 압박을 제도로 새긴 것이다.

  3. 원외구제를 인정하였다.

    정답: O

    원외구제를 폐지했다. 신빈민법은 작업장 활용의 원칙을 세워 노동능력이 있는 빈민에게는 작업장에 들어와야만 구제를 받게 했다. 원외구제를 허용한 것은 그 앞의 길버트법(1782)과 스핀햄랜드법(1795)이다.

  4. 구빈행정체계를 통일시키고자 하였다.

    정답: X

    교구마다 제각각이던 구빈행정을 중앙의 구빈법위원회 아래 묶어 전국을 하나의 기준으로 운영하려 했다. 전국 통일의 원칙이 이 법이 세운 세 원칙의 하나다.

  5. 빈민을 가치 있는 빈민과 가치 없는 빈민으로 분류하였다.

    정답: X

    스스로의 잘못이 아닌 사정으로 어려워진 사람과 게을러서 가난해진 사람을 갈라 다르게 대우하는 시각이 이 법에 깔려 있다. 자선조직협회의 「구제할 만한 빈민」 구분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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