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정책론 · 2019제17회

사회보장빈곤과 불평등

21.재분배와 파레토(Pareto) 효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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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사회복지정책론 21번 해설

정답: 2

해설 요약

재분배와 파레토 효율을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효율성이다 — 재분배는 누군가의 효용을 줄여 다른 사람의 효용을 늘리므로 파레토 기준으로는 개선이라 할 수 없다.

  1. 파레토 개선이란 다른 사람들의 효용을 감소시키지 않으면서 어떤 사람들의 효용을 증가시키 는 것이다.

    정답: X

    파레토 개선은 아무도 나빠지지 않으면서 누군가는 좋아지는 변화를 가리킨다. 더는 그렇게 바꿀 여지가 남지 않은 상태를 두고 파레토 효율이라 부른다.

  2. 파레토 효율의 정의상 소득재분배는 매우 효율적이다.

    정답: O

    효율적이라 할 수 없다. 소득재분배는 세금을 낸 사람의 효용을 줄여 받는 사람의 효용을 늘리는 것이므로, 누구도 나빠지지 않아야 한다는 파레토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 그래서 재분배는 파레토 효율이 아니라 형평이라는 다른 가치로 정당화된다.

  3. 재분배를 통하여 빈곤층의 소득이 늘어나도 개인의 효용은 증가할 수 있다.

    정답: X

    빈곤층이 나아지는 것을 보며 만족을 얻는 사람이 있다면(이타적 효용), 재분배로 낸 사람의 효용까지 늘어날 수 있다. 재분배를 파레토 개선으로 설명하려는 논의가 여기서 나온다.

  4. 파레토 개선의 예로 민간의 자선활동을 들 수 있다.

    정답: X

    자선활동은 주는 쪽이 스스로 만족을 얻고 받는 쪽도 나아지므로, 아무도 나빠지지 않으면서 누군가는 좋아지는 파레토 개선의 예로 이야기되어 온 자리다.

  5. 파레토 효율은 완전경쟁시장에서 개인의 자발적인 선택을 전제로 한다.

    정답: X

    파레토 효율은 완전경쟁시장에서 사람들이 스스로 고른 결과라야 성립한다는 전제 위에 서 있다. 강제나 외부효과가 끼어들면 그 전제 자체가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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