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정책론 · 2019제17회

사회복지의 역사영국·서구

15.사회적 연대(social solidarity)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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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사회복지정책론 15번 해설

정답: 1

해설 요약

사회적 연대를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개인의 희생이다 — 연대는 개인을 전체에 갈아 넣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돕기로 함께 정하는 것이다.

  1. 개인과 사회 간 이해의 대립현상이 발생할 경우 개인은 전체를 위하여 희생하여야 한다.

    정답: O

    희생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사회적 연대는 위험을 함께 나누어 누구도 혼자 무너지지 않게 하려는 것이지, 개인이 전체를 위해 자기를 버려야 한다는 전체주의적 요구가 아니다. 그런 요구는 오히려 연대의 이름으로 개인의 권리를 지우는 논리가 된다.

  2. 사회문제의 해결과정에서 조직 구성원 간 이타적 정신을 필요로 한다.

    정답: X

    문제를 함께 풀려면 내 몫만 챙기지 않고 남의 처지를 헤아리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이타적 정신이 연대의 바탕에 놓이는 까닭이며 이 서술에 어긋난 데가 없다.

  3. 특정한 사회적 위험으로 피해를 입은 소수를 위하여 다수가 그 비용을 공동으로 부담한다.

    정답: X

    사고를 당한 소수를 위해 다수가 조금씩 비용을 나눠 지는 것이 사회보험의 구조이며, 그 자체가 사회적 연대를 제도의 형태로 옮겨 놓은 것이라 할 수 있다.

  4. 사회문제에 대한 집단적 대처수단으로서 상부상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다.

    정답: X

    혼자 감당할 수 없는 문제를 여럿이 힘을 모아 다루는 것이 연대의 방식이다. 두레와 계 이래의 상부상조 정신이 그 뿌리에 놓여 있다는 점에서 이 서술이 맞는다.

  5. 공동체에 대한 개인의 연대 참여는 당사자의 자유의지에 달려 있다.

    정답: X

    공동체의 일에 얼마나 참여할지는 결국 당사자가 정한다. 강제로 끌어내면 연대가 아니라 동원이 되므로, 자발성이 연대가 성립하기 위한 조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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