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정책론 · 2019제17회

복지국가론복지국가 이론

11.복지국가의 이론적 기초가 되는 케인즈(J. M. Keynes) 경제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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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사회복지정책론 11번 해설

정답: 5

해설 요약

케인스 경제이론을 묻는다. 걸리는 자리는 소득과 저축의 관계다 — 소득이 늘면 저축도 함께 늘어난다.

  1. 고용이 증가하면 소득이 증가하고, 소득이 증가하면 유효수요가 증가한다.

    정답: X

    고용이 늘면 임금을 받는 사람이 늘어 소득이 커지고, 커진 소득이 소비로 이어져 유효수요가 늘어난다. 케인스가 그린 선순환의 첫 고리에 해당하는 서술이다.

  2. 유효수요가 감소하면 경기불황을 가져오고, 소득이 감소한다.

    정답: X

    유효수요가 줄면 팔리지 않아 생산이 줄고 사람을 덜 쓰게 되어 소득이 다시 줄어든다. 불황이 스스로를 키우는 악순환을 그린 서술이므로 이론과 맞는다.

  3. 저축이 증가하면 투자가 감소하고, 고용의 감소로 이어진다.

    정답: X

    케인스는 저축이 늘면 그만큼 소비가 줄어 투자할 이유가 사라지고 결국 고용이 줄어든다고 보았다. 개인에게는 미덕인 저축이 사회 전체로는 해가 되는 절약의 역설이다.

  4. 유효수요가 증가하면 경기호황을 가져와 투자의 증가로 이어진다.

    정답: X

    유효수요가 늘면 잘 팔리므로 기업이 생산을 늘리고 설비에 투자한다. 호황을 만드는 고리이며, 국가가 재정으로 그 수요를 만들어 내자는 것이 케인스의 처방이다.

  5. 소득이 증가하면 저축이 감소하고, 투자의 감소로 이어진다.

    정답: O

    저축은 늘어난다. 케인스의 소비함수에서 소득이 늘면 소비도 늘지만 늘어난 소득의 일부는 저축으로 남으므로, 소득이 커질수록 저축의 절대액도 커진다. 소득이 늘면 저축이 줄어든다고 적은 것이 그 관계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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